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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9일 목요일

"헛된 인생을 사는 사람들아,하나님을 영접하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하늘어머니를 알리는 일에 최선의 노력으로 어머니하나님을 온 세상에 알리는 구원의 소식을 알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입니다...


              "헛된 인생을 사는 사람들아,하나님을 영접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도서 1:2~3)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그는 왜 이런 기록을 남겼을까. 흔히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을 ‘공수래공수거’ 혹은 ‘일장춘몽’이라고 표현한다. 인생의 허무함을 비유한 말이다. 시인이나 작가들도 우리네 인생을 ‘초로인생’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인생을 뜻하는 말이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 김윤진의 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인생을 초로인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일을 해서 얻은 수익과 보람도 다시 수고와 고생으로 이어지고,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아도 다시 같은 질병이나 다른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며, 슬픔을 이겨내도 또 다른 슬픔이 다가오고, 기쁨과 행복도 잠시 지나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도 그 섭리를 피해갈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염세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져 지낼 수는 없다. 성경은 어떤 인생을 가장 가치 있다고 평가할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삶이라고 했다. 그렇게 할 때, 덧없는 인생에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본분은, 성령과 신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초로 같은 인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요한계시록 22:17, 21:1~4)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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