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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재해 구호활동, 불우 이웃ㆍ어린이ㆍ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등 연간 1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2014년, 하나님의 교회는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6월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전 세계 봉사활동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시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강도 만난 자의 진정한 이웃은 그에게 다가가 상처를 싸매고 보살펴준 사람이라 가르쳐주신 하나님.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되다 하신 그 말씀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곳마다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처럼 봉사에 힘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구촌 모든 생명을 자녀인 우리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연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류도 존재할 수 없기에 자연을 살리고, 또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녀를 세세히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섬김, 배려를 실천하자
오염되었던 지역환경이 새 생명으로 살아나고 근심 어렸던 이웃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에게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봉사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입니다. 
지구촌 온 인류가 행복해질 때까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이웃을 살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랑을 계속해서 실천을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가 구원을 받는 그날까지...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천국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천국의 황금 레시피를 온 인류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를 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천국가는 황금 레시피"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허락이 되었던 천국의 레시피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하나님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새언약의 레시피를 정성을 다해서 지키겠습니다...
하나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544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은 나의 천국입니다.."하늘어머니,어머니의사랑,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머니는 나의 천국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신 어머니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깨끗한 바다로 놀러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구슬땀'(하나님의교회)

"깨끗한 바다로 놀러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구슬땀'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2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이 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다년간 해양환경정화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으로 국가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1000시간 이상 열정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교회에 최고 단체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해수욕장 일대와 상가 인근, 대로변 등을 돌아보며 담배꽁초, 종이컵, 휴지, 과자봉지, 음료수병, 과일껍질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해 봉투에 담아냈다. 2시간여 동안 진행한 활동으로 50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 분량의 쓰레기가 모아졌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환경을 위해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산 고잔동에서 온 김성희(40) 씨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찾을 때 쓰레기가 많아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었는데 직접 말끔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상쾌하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황은경(35) 씨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니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하기를 바라며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하나님의 교회 제공)
최근 찜통더위와 소나기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곳곳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용인에서는 약 60명이 도심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을 위해 기흥구 보정동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19일에는 휴일을 맞아 성남, 인천, 파주, 용인, 화성 등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활동이 이뤄졌다. 성남에서는 60여 명이 수정구의 대표적인 근린공원 영장공원 일대 잡초 제거 및 운동기구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130여 명의 성도들이 복정동 일대를 청소했다. 

인천에서는 장수천과 연수구 일대, 파주 금촌동, 용인 동백동 등에서도 직장인, 방학 중인 대학생 등이 환경정화에 나섰다. 화성에서는 오는 30일 개최되는 2015 화성 해양페스티벌과 관광객 방문에 앞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고자 350여 명의 성도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통해 그간 항만 뒤편에 다량의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자체에 도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각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기여하면서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11년에도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등 570여 명이 제부도 해수욕장을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는 늘 항상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번 즐거운 휴가를 보냈으면 합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
(뉴스한국)
(뉴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 성남 탄천 정화 ‘구슬땀’

하나님의 교회 성도, 성남 탄천 정화 ‘구슬땀’독정천~둔전교 구간 쓰레기 수거                    


▲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탄천 정화활동을 마치고 참가자들 모두가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 제공

“탄천을 내 집처럼,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요.”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는 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탄천일대에서 정화 및 위해 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권섭 목사 등 목회자와 성도 80여명은 이날 탄천 독청천~둔전교 구간 6.5㎞에서 각종 쓰레기들과 환삼덩굴, 실새삼 등 위해식물들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탄천 지천 구석구석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일일이 말끔히 수거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50ℓ 봉투 20여개, 위해식물류는 500㎏ 정도다.

봉사에 참가한 오아름(18·성일정보고)양은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참여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혜양씨(28·태평동)는 “위해식물 제거는 요긴한 활동임을 새삼 느꼈다”고 밝혔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성남의 중심하천인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로 시에서 지정해준 구역이라는 중요성이 피부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출처"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456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어머니의 사랑인 주는 사랑을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고의 사랑인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청주서원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 살피다

               청주서원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 살피다
                                                     청주 독거노인 가정 방문

      

▲ 청주서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20일 혼자 사는 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국내외 선행으로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선행이 충북 청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청주서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40여명은 20일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계층 6가정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혼자 사는 노인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집안을 청소했다.
10년째 혼자 살고 있는 선귀예 어르신은 “경제적 어려움도 힘들지만 외로움이 가장 힘들다” 며 “말끔히 정돈된 집에 말벗도 해주며 관심을 가져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안순희 사창동주민센터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각박한 세상속의 소외계층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는 성도들의 온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어르신들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관심이며 이번 봉사활동이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출처"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327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 수여받아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 수여받아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3일 부산혈액원에서 4, 5월 단체 헌혈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디에서든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을 할것입니다.
출처"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50720.22025193613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2015년 미국 대통령 단체상 금상(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재해 구호활동, 불우 이웃ㆍ어린이ㆍ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등 연간 1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2014년, 하나님의 교회는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6월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   체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미국 대통령상 수상^^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서도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하나님의 교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2011년과 2014년, 2015년 거듭하여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개인이나 단체에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상입니다.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동상, 은상, 금상을 시상하고, 특별히 평생에 걸쳐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개인에게는 동상, 은상, 금상을 포함한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에서도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노인복지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2011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각각 최고 영예의 상을 받았습니다(단체상 금상, 총회장 김주철 목사 라이프타임상).


귀하의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가와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곳에 도움을 주신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인류의 구원을 우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이웃들에게 주는 사랑인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을 해 왔습니다..모든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기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주는 사랑으로 대한민국 대통령표창장수상"

"하나님의교회는 주는 사랑을 실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 대통령상에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

하나님의교회는 2003년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표창(총회장 김주철 목사)을, 2004년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포장(김중락 목사)을 받았으며, 2015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대통령표창(단체상)까지 대한민국 3대 정부에 걸쳐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섬김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어머니의 본을 따라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대한민국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에서 각종 상을 수여하며 찬사와 격려를 보내왔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를 보내세요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 봉사


  하나님의교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 봉사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식사를 정성껏 도와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회원들은 2일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여주시지회 주최로 여주 천송동에서 열린 ‘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출처"http://www.hankookilbo.com/v/605c4bee674a4ad89db2e73c1d8b22ff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디든 어머니의 마음으로 달려갈것입니다...
봉사의 현장에는 그들을 위해서 우리는 주는 사랑을 실천을 할것입니다.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부산 안락 하나님의 교회,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개최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를 사랑을 실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부산 안락 하나님의 교회,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개최


      

부산 안락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9일 동래구 안락동 안락교차로에서 행인과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
출처"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50715.22025195644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2015-05-19]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받으며 더욱 뜻깊은 절기 기간을 보낸 수도권 교회는 모두 6곳에 이른다.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졌다. 5월 19일 서울상계·서울월계 교회를 시작으로 서울봉천교회(20일), 서울미아·서울오금 교회(21일), 경기광주오포교회(22일)가 새 성전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2015년 들어 헌당식을 치른 교회는 22곳에 달한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임하는 절기 기간에 헌당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든 자녀들에게 넘치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우시며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고,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해서 아름다운 새 성전을 알곡으로 가득 채우자”고 교훈하셨다.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교회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구원의 기본 조건(암 5장 4절)이라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라 증거한다”(렘 31장 31~34절)며 “구원을 바라면서도 영생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모든 비밀이 담긴 새 언약을 알리고 하늘 어머니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설파했다. 또한 “세상 만방에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발할 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완성되고 천국이 도래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어머니 영광의 빛을 비추며 많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데 소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롬 1장 18~20절, 살후 1장 7~10절, 창 1장 26~27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인근 지역 성도들과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눈 각 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많은 영혼들이 편안히 거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상계교회 
수락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이는 서울상계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월계교회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서울월계교회. 1층에 마련된 북카페는 이웃들과의 소통의 장이다. 

서울봉천교회 
서울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3동)의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봉천교회는 아이보리 톤의 외형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서울미아교회 
서울미아교회는 서울 강북 지역 교통의 요지인 미아동에 자리해 있다. 

서울오금교회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울오금교회는 낮고 아담한 건물이 주를 이루는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경기광주오포교회 
경기 중부의 도농복합도시 광주에 세워진 경기광주오포교회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는 이 지역에서 복음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함게하시는 헌당예배는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 어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가정에서부터 천국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여 새 생명과 새 희망을 전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순수한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은 심령이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분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성도들은 환경정화운동에도 항상 앞장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의 본 보이심을 따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성도들은 세상에 환한 진리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완수하여 나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허락되는 축복
사 66장 10~13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장의 예언은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들이 장차 어머니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지금 해외 성도들은 예루살렘 어머니르 기쁘게 하기 위해서 2일3일동안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어머니를 만나고자 한국에 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성경의 예언의 주인공들입니다...
해외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자부심을 대단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서 하늘의 넘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범사마다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게 될 때 하늘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축복 속에 영원히 거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시는 내용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의 감정과 마음까지도 이해하려 노력하게 되며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어머니의 뜻을 늘 살피고 어머니께서 험난한 복음의 여정 속에서 겪으시는 수많은 괴로움과 아픔 등 그 내면까지도 바라보며, 우리 구원을 위해 애쓰시는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릴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상고할 때마다 많은 교훈을 얻고 있는 내용 가운데 ‘야곱과 에서’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한 어머니의 태에서 난 쌍둥이 형제였습니다. 동생인 야곱은 항상 어머니의 입장을 살피는 가운데 어머니께서 하시는 일의 어려움과 수고로움을 깨닫고 어머니 옆에서 일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형이었던 에서는 어머니의 입장을 헤아리기보다 자신의 도락에 빠져 사냥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야곱의 심성이 유별나게 여성스럽거나 유약해서 어머니 하시는 일을 도왔던 것은 아닙니다. 얍복 강 나루에서 환도뼈가 위골되는 고통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려 축복을 간구했던 야곱의 모습을 바라보면 그도 심성이 유약하거나 여린 사람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야곱은 어머니의 입장을 살필 줄 아는 안목이 있었기에 어머니의 보이지 않는 희생과 노고를 이해하고 어머니의 일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잘 헤아려 작은 일이라도 도우려 했던 야곱이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고 무사히 고향 집으로 돌아가 부친이었던 이삭의 유업을 이어받았던 역사를 성경에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영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우리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들로서 야곱과 같이 어머니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어머니의 마음까지도 살필 줄 아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는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가장 위대하고 확실한 예언을 믿는 성도들(하나님의교회,예언서,성경,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가장 확실한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요,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성도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

출처"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