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재해 구호활동, 불우 이웃ㆍ어린이ㆍ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등 연간 1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2014년, 하나님의 교회는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6월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전 세계 봉사활동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시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강도 만난 자의 진정한 이웃은 그에게 다가가 상처를 싸매고 보살펴준 사람이라 가르쳐주신 하나님.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되다 하신 그 말씀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곳마다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처럼 봉사에 힘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구촌 모든 생명을 자녀인 우리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연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류도 존재할 수 없기에 자연을 살리고, 또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돌아봅니다.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구촌 모든 생명을 자녀인 우리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연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류도 존재할 수 없기에 자연을 살리고, 또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녀를 세세히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섬김, 배려를 실천하자
오염되었던 지역환경이 새 생명으로 살아나고 근심 어렸던 이웃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에게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봉사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입니다.
지구촌 온 인류가 행복해질 때까지.
조금이나마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녀를 세세히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섬김, 배려를 실천하자
오염되었던 지역환경이 새 생명으로 살아나고 근심 어렸던 이웃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에게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봉사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입니다.
지구촌 온 인류가 행복해질 때까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이웃을 살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랑을 계속해서 실천을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가 구원을 받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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