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5년 7월 8일 수요일

고향길(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이제는 어머니와 함께 고향에 가고 싶어요.
어서 빨리.
이 땅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은 잊지 않겠습니다...
어머니의 위대하신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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