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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은 나의 천국입니다.."하늘어머니,어머니의사랑,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머니는 나의 천국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신 어머니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깨끗한 바다로 놀러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구슬땀'(하나님의교회)

"깨끗한 바다로 놀러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구슬땀'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2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이 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다년간 해양환경정화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으로 국가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1000시간 이상 열정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교회에 최고 단체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해수욕장 일대와 상가 인근, 대로변 등을 돌아보며 담배꽁초, 종이컵, 휴지, 과자봉지, 음료수병, 과일껍질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해 봉투에 담아냈다. 2시간여 동안 진행한 활동으로 50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 분량의 쓰레기가 모아졌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환경을 위해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산 고잔동에서 온 김성희(40) 씨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찾을 때 쓰레기가 많아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었는데 직접 말끔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상쾌하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황은경(35) 씨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니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하기를 바라며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하나님의 교회 제공)
최근 찜통더위와 소나기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곳곳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용인에서는 약 60명이 도심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을 위해 기흥구 보정동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19일에는 휴일을 맞아 성남, 인천, 파주, 용인, 화성 등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활동이 이뤄졌다. 성남에서는 60여 명이 수정구의 대표적인 근린공원 영장공원 일대 잡초 제거 및 운동기구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130여 명의 성도들이 복정동 일대를 청소했다. 

인천에서는 장수천과 연수구 일대, 파주 금촌동, 용인 동백동 등에서도 직장인, 방학 중인 대학생 등이 환경정화에 나섰다. 화성에서는 오는 30일 개최되는 2015 화성 해양페스티벌과 관광객 방문에 앞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고자 350여 명의 성도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통해 그간 항만 뒤편에 다량의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자체에 도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각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기여하면서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11년에도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등 570여 명이 제부도 해수욕장을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는 늘 항상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번 즐거운 휴가를 보냈으면 합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
(뉴스한국)
(뉴

2015년 7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한강 살리기 대회

"하나님의교회는 이미 예전부터 13년전부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한강 살리기 대회
[2002-05-26] 월드컵 세계인맞이 한강살리기대회, 3천명 호응속 개최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하는 5월, 한여름 지구촌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동방으로부터’ 시작될 월드컵의 함성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을 무렵, 상암동 축구경기장을 조금 벗어난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는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또 다른 열기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개막식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5월 26일, 총회 청년부에서는 광나루 한강시민공원에서 월드컵 성공에 기여하기 위한 제2회 한강살리기대회를 가졌다. 아시아대륙 최초 개최, 끊이지 않는 각계각층의 자원봉사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월드컵대회를 맞이하여 총회에서는 다각적인 사회봉사활동을 계획해 왔으며, 따라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한강살리기대회’도 특별히 ‘2002월드컵 세계인 맞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하나님의 교회 환경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은 그 동안 환경보존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들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한강살리기운동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서, 오염된 한강의 실태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참가자에게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실천적인 행사로 기획된 것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청년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축구만큼이나 환경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건강하고 뜨거운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 


>> ‘전 세계인이 1급수 한강물을 마시러 오게 하자’, 총회장 청년들 격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물은 지구 탄생의 순간부터 인류와 호흡을 함께 한 생명과도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고, ‘이렇게 귀한 물이 사람들의 무관심과 홀대로 점점 더 오염돼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전 세계인이 1급수 한강물을 마시러 한국에 오도록 한강살리기 운동을 계속 추진해나가자’며 청년들을 독려했다. 
한편 관내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김충환 강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에덴동산의 범죄를 되풀이하듯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인류에게, 오염된 한강물은 하늘이 내리는 하나의 경고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이를 극복한 좋은 본보기로 오염된 폐수를 맑게 되살린 영국 템즈 강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의 한강도 청년들의 힘으로 다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역설하며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 중 천호대교 위에서 한강으로 생수를 흘려보내는 ‘한강살리기 퍼포먼스’ 행사는 한강물이 생수처럼 맑고 깨끗해지기를 염원하는 3,000여 환경지킴이들의 마음이 시민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행사였다. 

곧바로 2부 본행사가 시작되자 자원봉사자들은 약 두 시간에 걸쳐 광나루지구 한강시민공원 일대에 흩어져 쓰레기 줍기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쓰레기수거활동이 전개되는 동안 한켠에서는 ‘한강살리기 범시민 1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잠수부들은 한강 깊숙이 들어가 수중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까지 환경보호운동을 확대실시 해나가겠다’ 

이번 2002월드컵축구대회의 부제는 ‘Green-World cup’, 즉 환경월드컵이었다. 월드컵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대규모 국제대회에서 ‘환경’은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슬로건이 되어있다. 
   
환경을 사랑하고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본교회 총회도 국제 사회의 추세에 발맞추어 환경월드컵과 관련한 일련의 대외행사들을 마련하였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던 각종 환경행사들을 월드컵성공기원 환경활동으로 재편성하면서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취지였다. 

이러한 일련의 환경행사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얼마 전 가진 환경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까지 환경보호운동을 확대실시 해나가겠다’고 밝힘으로써 하나님의 교회 전 성도들에게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처럼 ‘환경 한국’을 세계에 알리려는 총회의 취지를 대표적으로 반영한 것이 바로 한강살리기 행사였다. 특별히 ‘월드컵 세계인 맞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제2회 한강살리기 운동에는 무려 3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함으로써, 저조한 참여를 예상했던 주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축제에 쏠려 있는 그 순간에도 ‘환경사랑’을 외면치 않은 청년들의 건전한 사고방식은 단순히 교회의 자부심을 넘어 가히 미래 환경한국의 자부심으로까지 평가받을 만하다. 

이번 한강살리기 행사에 보여준 청년들의 남다른 환경의식으로, 더욱 다각적이고 발전적인 환경프로그램들을 기획하겠다는 총회의 의지는 충분히 실현가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환경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힘이 한국의 전 국토를 살려내는 진정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전 성도가 지구의 환경지킴이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함께 기대해 본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을 받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어머니의사랑)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마음을 다해서 사랑을 실천을 하는 진리가 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금강일보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받아
                                              바다의 날 맞이 환경보호 공로 인정



                                     

지난 8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4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은 이 땅에 섬기려 오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왜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은 이 땅에 섬기려 오셨어요"





"하나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우리를 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가장 높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서 어머니의 축복을 받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신앙의 모국 한국서 전통체험 "원더풀"(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이 땅에 사람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신앙의 모국 한국서 전통체험 "원더풀"


"하나님의교회에  해외 성도들은 오직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어머니하나님을 뵙고 어머니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자 한국에 오는 진정한 성지순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2주 일정 성경공부·문화 탐방

[옥천]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 명이 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지난 12일 입국해 약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초청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뉴질랜드 등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 16개 국가 약 100개 교회에서 왔다. 

이들은 도착후 맨 먼저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으로 이동 여독을 풀고 충북 영동에 있는 엘로힘연수원을 찾아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정취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대전·천안에서는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등 지역교회를 탐방했으며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도 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수원 화성 방문을 비롯해 서울 광화문, 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시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접하게 된다. 특히 각기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르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세계인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문화와 생활, 언어와 음식을 경험하며 동방나라 한국의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터키에서 온 알리(58) 씨는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인 줄 몰랐다.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을까? 정말 만족스럽고 특별한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성도 100여 명도 도우미로 나서 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험등 방한일정은 물론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과 생활 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들의 방한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에게 겸손과 섬김으로 대접하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과 배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에게 복음의 모국으로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방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66375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서산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초청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구원의 소망을 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오셔서 세우신 사랑의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인천 연주회 성황(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을 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인천 연주회 성황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께서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부산에 울려퍼지는 '어머니 사랑'의 하모니,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부산에 울려퍼지는 '어머니 사랑'의 하모니,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情 나눴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가정과 이웃을 중시합니다.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情 나눴어요"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여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따뜻한 이웃사랑!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여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따뜻한 이웃사랑!


클래식 선율과 함께 마음의 힐링을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클래식 선율과 함께 마음의 힐링을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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