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구호활동, 불우 이웃ㆍ어린이ㆍ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등 연간 1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2014년, 하나님의 교회는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6월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 체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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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9일 일요일
2015년 7월 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전 세계적으로 다각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미국 자원봉사상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1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 수상으로, 이는 12개월 동안 일정시간 이상 꾸준히 순수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개인이나 단체에 미국 대통령이 주는 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간 1천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이는 2011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 수상으로, 이는 12개월 동안 일정시간 이상 꾸준히 순수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개인이나 단체에 미국 대통령이 주는 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간 1천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활동시간에 따라 금·은·동상을, 특별히 4천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 ‘라이프타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미국 각지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단체 헌혈행사를 개최했으며 허리케인, 토네이도 등 자연재해로 절망에 빠진 지역에 달려가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쳤다. 또한 거리, 공원, 하천 등 삶의 터전의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장애인·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요양원 위문, 환우돕기 행사 서포터즈, 학교폭력 방지 청소년 지원활동, 노숙자 위한 양말 모으기, 어린이병원 기부 위한 담요 모으기, 초등학교 놀이터 짓기 지원, 경찰관·소방관 기금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왔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01526
그동안 미국 각지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단체 헌혈행사를 개최했으며 허리케인, 토네이도 등 자연재해로 절망에 빠진 지역에 달려가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쳤다. 또한 거리, 공원, 하천 등 삶의 터전의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장애인·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요양원 위문, 환우돕기 행사 서포터즈, 학교폭력 방지 청소년 지원활동, 노숙자 위한 양말 모으기, 어린이병원 기부 위한 담요 모으기, 초등학교 놀이터 짓기 지원, 경찰관·소방관 기금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왔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01526
2015년 7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미국 MA보스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지인 등 90여 명이 월섬 강변을 오염시키는 대규모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성도들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미국 성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연간 1000시간)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되며, 활동시간에 따라 금상∙은상∙동상을 주며, 특별히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한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성도들은 2011년, 2014년에도 이 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 받은 상이 라이프타임상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미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일례로 뉴욕,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뉴저지, 플로리다, 텍사스 등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허리케인∙토네이도∙산불∙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달려가 피해복구와 구호 활동으로 희망을 심어줬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는 네팔 지진피해민돕기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동시에 미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회의 진정성에 감동한 아르준 쿠마르 카르키 주미 네팔 대사가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다. 수도 워싱턴D.C.는 물론 뉴욕, 시애틀,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멤피스 등 여러 도시에서 거리와 공원, 하천, 산림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밖에도 장애인∙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요양원 위문, 환우돕기행사 서포터즈, 학교폭력 방지 청소년 지원활동, 노숙자를 위한 양말 모으기, 어린이병원 기부를 위한 담요 모으기, 제설작업, 도서 기증, 아동 학용품 지원, 초등학교 놀이터 짓기 지원, 경찰관∙소방관 기금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왔다.
이 교회의 자원봉사활동은 세계적이다. 실제로 북미대륙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 세계 대륙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가운데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6월 기준으로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1만 명가량이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영국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페루 지진 피해지역 임시주택 설치 및 의료 봉사, 뉴질랜드 홍수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활동 및 식사 지원, 에콰도르 화산재난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과테말라 지진 피해민돕기, 일본 지진피해 구호활동, 캄보디아 홍수피해 성금 및 구호품 지원 등 여러 나라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달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년간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와 해양재난구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앞서 4일에는 지난해 부산에 쏟아진 대규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비롯해 재난구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도 받은 바 있다.
교회측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에게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7/20150707002631.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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