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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영원한 천국의 비행티켓! 유월절(어머니하나님)

히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의교회 성도 엘로히스트인 우리들은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외적인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처음 진리를 깨달았을 때의 열정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엘로히스트인 우리는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초대교회의 순수한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며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 십자가 숭배, 크리스마스 등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을 전파하고 있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영원한 천국의 비행티켓! 유월절
먹구름이 잔뜩 끼인 하늘, 불만이 가득 찬 듯 어르렁 거리면서 참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쏟아질 기세이다. 나는 맑고 푸른 하늘을 가린 먹구름을 좋아하진 않는다. 저 푸르른 하늘 저편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하늘 나라가 너무나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구름이 하늘을 가리우는 날이면 마음 속에도 먹구름이 낀 듯 우중중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어쩜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꿰뚫고 계셨다. 내 이런 기분을 알기라도 하듯, 예쁜 천사 두 분이 와서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란 책을 건네는 게 아닌가. 책을 펴 들고 찬찬히 읽어 내려가는 순간 나는 천사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늘로 날아가고 있었다. 오오, 성경을 이렇게 낱낱이 그리고 자세하게 적은 책,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는 것을 느낀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사람들이 이 땅의 삶이 끝나고 다시 영의 세계로 돌아 갈 때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늘 나라로 돌아 갈 수가 없다. 현재는 지금 살고 있는 삶이 가치 있고 전부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결국에 모든 것이 드러날 때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휴지조각처럼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절기로 양을 잡아서 지켰던 구약의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이천년전에 오셔서 새언약으로 제정해 주셨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지었던 죄를 사해 주시고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나눠주신 것이다. 천국을 이 세상의 금은보화로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 살과 피를 통해서 약속하셨다.

70,80년의 인생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고 노후를 준비하는데 육의 삶이 끝나고 도래될 영의 세계를 위한 준비도 없이 있는다면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이다. 유월절 진리는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귀한 약속이다. 이 세상의 어떤 보험과도 견줄 수 없고, 이 세상 금은보화와도 비교가 안 되는 진리, 바로 하늘 나라로 돌아 갈 수 있는 티켓과 다름 없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값없이 공로 없이 와서 유월절을 지키십시오. 나에게 이 하나님의 음성을 귀하게 들을 수 있는 귀, 볼 수 있는 눈을 주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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