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국민안전처장관표창’ 수상

하나님의 교회 ‘국민안전처장관표창’ 수상
[2015-06-04] 작년 부산 수해 당시 연인원 2900명 봉사…재해대책 이바지 공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통령단체표창에 이어 6월 4일에는 국민안전처장관표창을 받았다. 국민안전처는 “2014년 8월 폭우 때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기장군 일대 수해복구에 이바지한 공로가 컸다”고 하나님의 교회에 포상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8월 25일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부산은 큰 피해를 입었다. 토사가 거리를 덮치고 상가, 주택가 집 안까지 들이닥쳐 침수 피해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튿날인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연인원 2900명에 달하는 부산 지역 성도들이 수해복구에 한마음으로 자원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지역에서 토사를 치우고 주민들의 세간을 물로 씻고 닦아내며 정리를 돕는 외에도 성도들은 수재민돕기 물품을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수상은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지켜본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측의 적극 추천으로 이뤄졌다. 당시 정덕숙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성도들의 피해복구 작업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도시락까지 직접 준비해온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국토의 동남단에서 부산권 성도들이 수해복구에 땀 흘리던 그 순간, 국토의 서남단 진도에서는 전남권 성도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에 헌신하고 있었다.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온 결과,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각종 기관∙단체에서 연거푸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미국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을 이웃과 따스한 사랑을(하나님의교회)

미국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을 이웃과 따스한 사랑을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에드먼턴교회 성도들이 지난 12월 30일에 연말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벤타 케어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1월 20일에는 딕킨스 필드 요양원을 찾아 위안잔치를 열었다. 

딕킨스 필드 요양원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간호사나 간병인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어르신 250여 명이 머물고 있는 곳이다. 오후 3시, 공연 시작에 앞서 성도들은 준비해간 꽃목걸이를 어르신들의 목에 걸어주며 건강을 기원했다. 초등학생들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율동과 노래, 콩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이렇게 즐거운 공연은 처음이다”며 흥겨워했다. 한 어르신은 성도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쓴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공연 후에 전해주기도 했다. 요양원의 봉사 담당자 안젤라 씨는 “노래 몇 곡 부르고 가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성을 들여 프로그램을 짜고 준비한 것에 놀랐다. 사랑의 기운을 심어주어 정말 고맙다”라며 꼭 다시 와달라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욱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나를 생각하는 가족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어느새 마중 나와
머리 위를 가려주시던 어머니

인생에서 우산이 필요한 모든 순간.
고개를 들어보면
언제나 당신이 있었습니다..

궃은비가 내려도
슬프지 않은 이유입니다...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하늘어머니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

 나는 하나님교회(안증회) 성도로서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임하시어 영원한 천국소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굳게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성도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시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혹은 아노라 하지만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시는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생각과 판단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할 수 있도록 만물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만물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이 친히 세우시고 좌정하는 시온도성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비밀"을 자연의 이치에 담아두셨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얻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의 생명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의해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늘어머니를 통해서 영생을 얻으시고 천국을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큰 나무가 쓰러진 이유는?l

                               "큰 나무가 쓰러진 이유?"

미국 콜라라도 주의 한 언덕 위에 4백년 이상 튼튼하게 버티고 서 있던 큰 나무가 우지끈 소리를 내며 쓰러져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수백 년을 견디며 거친 비바람을 이겨왔습니다.
무려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았어도 쓰러지지 않았고 수십 차례의 큰 비바람을 견뎌냈으며 심징는 지진가지도 거뜬히 이겨 낸 튼튼한 나무였습니다...

                  

이렇게 튼튼한 나무가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이 나무가 쓰러지게 된 것은 몇마리의 작은 딱정벌레 때문 이었습니다..
나무껍질  안으로 파고 들어간 딱정벌레가 조금씩 계속해서 나무의 줄기를 갉아 먹었고 결국 한때 숲에서 가장 크고 튼튼했던 나무가 쓰러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살다보면은 힘을 얻을때도 있고요.힘이 빠지는 일도 있습니다...우리들고 쓰러질때는 가장 작은것부터 쓰러지지요...작은것부터 소중히 여기면 모든것을 우리는 견딜수가 있습니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해외 신자 하나님의 교회 방문 한국과 세계를 잇는 어머니 사랑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교회..
해외 신자 하나님의 교회 방문
한국과 세계를 잇는 어머니 사랑
지난 5일, 북남미, 유럽, 아프리카 23개국서 240명 단체 방한
연평균 1,500여 명 
희생과 사랑 배우고 체험
입력 2015-06-15 16:19:36 | 수정 2015-06-15 오후 4:30:00
▲ 지난 6일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하나님의 교회 제63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구 반대편에 있는 남미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서 약 240명의 외국인들이 지난 5일 한국을 찾았다.
미국, 멕시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우루과이, 파라과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파나마,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포르투갈, 앙골라, 모잠비크, 나미비아 등 총 23개국에서 온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제63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6월 5일부터 약 보름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이들에게 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복음의 성지다.
스테파니 나스키멘토(22·브라질)씨는 “한국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한국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엑스포 과학공원과 대덕연구단지 등 첨단 과학도시의 면모를 갖춘 대전의 이모저모를 둘러본 후 현지 지역 교회를 방문했다. 한국 신자들은 “위러브유” “아니모(힘내세요)” 등 외국어로 먼 나라에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환영했다.
이번 방한 일정을 총괄하는 하나님의 교회 측은 “세계 각국 신자들의 방문에 맞춰 한국인의 지혜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일정을 준비했다”며 “숙식은 물론 통역, 가이드, 한국문화 체험까지 세심하게 방문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제63차 해외성도방문단과 교회 임직원들.   ©하나님의 교회
12일 수도권으로 이동한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비롯해 N서울타워, 강남 테헤란로,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등을 탐방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함께 눈부신 경제발전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릴리아나 쿠르벨로(28·우루과이)씨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언어와 문화가 다른 여러 나라의 신자들이 화합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과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마누엘 페레즈(30·멕시코) 씨는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경험한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한국은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예의를 갖춘 나라”라고 감탄했다.
그동안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은 연평균 15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비무장지대(DMZ), 수원 화성, 이천도자기축제 등의 견학을 추진했다. 또 한국 예절 익히기, 가야금·태권도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바다를 보기 힘든 내륙 국가 방문단을 위해 바다 방문 일정을 계획하는 등 각 국가 상황에 따른 특별한 배려로 더욱 큰 호응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쇠퇴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도 현지인 성도들이 날로 늘어날 만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해외 형제자매들의 방한에 맞춰 어머니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올해에는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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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womennews.co.kr/news/84144#.VYq0UBvtmkr

만약 사도바울이 이 시대에 등장한다면?

성경 본위의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며 전 세계적인 마지막 종교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전하신 순수한 진리와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졌던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여 세계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순수한 신앙 정신으로 초대교회 진리와 믿음을 그대로 계승하여 영생과 구원을 약속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만약 사도바울이 이 시대에 등장한다면?
왜곡된 기독교 교리최근 기독교계는 벌집을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다. 김용옥(세명대 석좌)교수가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펴낸 ''기독교성서의 이해''(통나무)를 통해 "현재의 기독교는 로마 황제의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황제의 종교''로, 엄밀한 의미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담은 순수한 ''예수교''는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초기교회의 역사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기점으로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그의 주장에 대해 소위 정통이라는 기독교계 내부에서조차 엇갈리는 반응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비단 국내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 이미 기독교가 융성했던 서양에서도 이런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자신의 저서 ''로마제국 흥망사''에서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라며 현재의 기독교 교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적어놓은 성경 속의 교리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면 에드워드나 김 교수의 주장대로 현재의 기독교 교리는 초대교회의 복음과는 동떨어진 이교도의 교리 내지 위정자의 입맛에 따라 변질된 가르침인 것인가? 이것이 기독교 안에 실재한 거라면 천국 구원을 위해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떤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인가? 또 우리의 신앙적 행위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없는 이교도의 교리나 사람의 인습에 준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있다고 외친다면 그야말로 모순(矛盾)된 신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의 가르침
여기서 우리는 시간의 수레바퀴를 이천 년 전으로 돌려 초대교회 사도들 중 바울이 전했던 초대교회 가르침에 귀기울여보자.
사후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독교인들의 조명을 받는 사도 바울은 신학성경 27권중 13권을 집필한 초대교회의 중추적인 인물이다. 로마제국과 지중해 연안을 다섯 차례나 다니며 복음을 전파한 바울은 최고의 ''복음 선지자''였다. 사도바울은 당시 세인들에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선지자가 아니었다.

유대교인들에게 이단의 괴수로 몰려 재판을 받는가하면 마을에서 쫓겨나고, 거짓 형제로 인해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체포되어 매질도 당했고, 옥에도 갇혔으며 수없이 굶주렸다. 이런 시련을 겪고,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사도바울이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초대교회의 교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바울은 초대교회 교리의 핵심으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 강력하게 주장했다.(딤전2/5) 반면 당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하셔야 된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였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담대히 외친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다.

둘째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을 지켰다. 그 중 특히 유월절을 가장 큰 절기로 중시했고, 예수께서 유언으로 주신 성만찬 예식을 거행했다.(눅22/7,고전5/7비교)

셋째로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의 예배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을 성수했고, (행17/2절) 그 모든 기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지키신 본을 따라 행했던 것이었다.(눅4/16)

넷째로 바울은, 초대교회의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또 이 규례는 천지창조의 질서를 기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담아 예수그리스도께서 전해 주신 것이라 증거 하였다. (고전11/1-4)

다섯째로 사도 바울은 하늘에 예루살렘이 존재하며 하늘 예루살렘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이시며 스스로도 그 하늘어머니의 영의 자녀이기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하였다. (갈4/26)

사도 바울이 전파한 초대교회의 교리를 살펴본 결과, 현 기독교에서 행해지고 가르치는 교리와는 극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에 입각한 교리논쟁이 바람직
이제 우리는 근간에 한국 기독교계에서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는 ''교리 논쟁''을 어떤 시각으로 견지(見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문제의 소지를 제기한 사람들이 주창하는 바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임(벧전1/9)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차치한 논쟁은 무의미하다. 구원의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더욱 성경을 판단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

자신을 포함한 초대 당시 사도들이 전한 복음 이외에 다른 형태의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등골오싹한 표현도 서슴지 않았던 철저한 신본주의자(神本主義者), 사도바울! (갈1/8)

그가 만약 기독 교리로 인해 혼돈한 이 시대에 나타난다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현재의 기독교계를 향해 무어라 일갈(一喝)할지 자못 궁금하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겠다'예언하신아버지,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총회장 김주철]는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을 온 세계에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총회장 김주철]는 성령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총회장 김주철]는 3차 7개 절기를 준수하며 새 언약을 전합니다.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겠다'예언하신 하나님 

영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사역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딤전 6 장 15 절 ) 그러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는지 계시록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2 장 17 절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늘 ‘우리'라는 개념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표현하신 그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실 때에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것은,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바로 그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에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 ( 생명 ) 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 딤전 6 장 16 절 ).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게만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우리도 생명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그러나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요 6 장 53 절 ) 하셨고 또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 마 8 장 22 절 ) 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들은 살았다고 말할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즉, 생명 그 자체를 스스로 가지고 있지 못한 존재들이기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 님과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야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이신 성령 안상홍 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로 이 땅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 분을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 누구든지 더 자세한 말씀을 알고 싶으시면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 가족동반 성남거리 대청소 실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가 있으며 구원의 소망을 가지는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하면서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상을 받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가족동반 성남거리 대청소 실시
                      태평역 일대 쓰레기 수거...성도 220여명 자원봉사 나서

                                          

▲ 태평역 일대 거리 정화활동을 무사히 마친 성도들이 교회 앞마당에서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

중앙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미희(60·여)씨는 “날씨가 무덥기도 하고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 때문에 사회적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이렇게 나와 타인이 버린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으로 아릅답다”고 전했다. 

자녀와 함께 나온 신석승(37)씨는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의 손으로 직접 깨끗한 거리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대학생 김용희(25·신구대)씨는 “평소 환경정화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대학생들이 이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최근 위생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400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영원한 천국의 비행티켓! 유월절(어머니하나님)

히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의교회 성도 엘로히스트인 우리들은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외적인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처음 진리를 깨달았을 때의 열정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엘로히스트인 우리는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초대교회의 순수한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며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 십자가 숭배, 크리스마스 등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을 전파하고 있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영원한 천국의 비행티켓! 유월절
먹구름이 잔뜩 끼인 하늘, 불만이 가득 찬 듯 어르렁 거리면서 참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쏟아질 기세이다. 나는 맑고 푸른 하늘을 가린 먹구름을 좋아하진 않는다. 저 푸르른 하늘 저편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하늘 나라가 너무나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구름이 하늘을 가리우는 날이면 마음 속에도 먹구름이 낀 듯 우중중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어쩜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꿰뚫고 계셨다. 내 이런 기분을 알기라도 하듯, 예쁜 천사 두 분이 와서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란 책을 건네는 게 아닌가. 책을 펴 들고 찬찬히 읽어 내려가는 순간 나는 천사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늘로 날아가고 있었다. 오오, 성경을 이렇게 낱낱이 그리고 자세하게 적은 책,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는 것을 느낀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사람들이 이 땅의 삶이 끝나고 다시 영의 세계로 돌아 갈 때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늘 나라로 돌아 갈 수가 없다. 현재는 지금 살고 있는 삶이 가치 있고 전부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결국에 모든 것이 드러날 때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휴지조각처럼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절기로 양을 잡아서 지켰던 구약의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이천년전에 오셔서 새언약으로 제정해 주셨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지었던 죄를 사해 주시고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나눠주신 것이다. 천국을 이 세상의 금은보화로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 살과 피를 통해서 약속하셨다.

70,80년의 인생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고 노후를 준비하는데 육의 삶이 끝나고 도래될 영의 세계를 위한 준비도 없이 있는다면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이다. 유월절 진리는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귀한 약속이다. 이 세상의 어떤 보험과도 견줄 수 없고, 이 세상 금은보화와도 비교가 안 되는 진리, 바로 하늘 나라로 돌아 갈 수 있는 티켓과 다름 없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값없이 공로 없이 와서 유월절을 지키십시오. 나에게 이 하나님의 음성을 귀하게 들을 수 있는 귀, 볼 수 있는 눈을 주심에 감사하다.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여기는 몽골 스케이트장입니다...



 몽골은 항상 영하 40도 이상입니다..
그래서 스케이트장을 만들었어요..
나도 타봤는데,진짜 재미가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유전공학이 증거하는 생명의 어머니 - 하늘어머니

유전공학이 증거하는 생명의 어머니를 증거하여 온 인류가 천국소망을 가지길 바라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이 땅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임을 알리고 구원의 참 가치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위대하신 하늘어머니를 온 세계에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유전공학이 증거하는 생명의 어머니 - 하늘어머니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것은 생명 유전의 대 원칙이다. 현대 과학은 이처럼 자식이 부모의 형상을 닮는 것이 유전자에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모든 생명체는 DNA 위에 유전 암호로 쓰여진 정보에 입각하여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또 한 가지, 생명체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대 원칙 가운데 하나는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母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고 불리는 특별한 기관이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 공장 구실을 하고 있다. 즉 단백질 등의 촉매 작용에 의해 밖에서 들어온 물질을 에너지로 바꾸어 생명(세포)활동과 생명(세포)증식에 이용하는 세포 소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핵과는 다른 별도의 DNA를 가지고 있는데, 경이로운 것은 이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이다. 다른 유전자는 대체적으로 구조나 형질 성격 지능에 관여하고 있으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생명을 전달하는 유전인자라고 한다. 결국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은 유전자 조직이나 변칙적인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천지의 기초를 조성할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대 원칙으로 정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전달해주는 튼튼한 사랑의 끈이 어머니로부터 연유하여 내려온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성경에서 인류의 시조인 최초의 여성을 ‘생명’이라는 뜻의 ‘하와’라고 일컫고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표현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따스한 봄날에 시골 논두렁을 거닐다 보면 논 가운데 주먹 만한 우렁이 껍데기가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며 이리저리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주는 우렁이의 기막힌 사연이 있다. 우렁이는 알을 배고 난 후 몸 속을 새끼들로 가득히 채운다. 새끼들은 어미 살 속에 기생하여 무럭무럭 자라가고, 그 모습도 확실한 나선형 소용돌이로 어미를 닮아간다.
새끼들은 자라면서 어미의 살덩이를 파먹는다. 그렇다고 어린 새끼들을 몸밖으로 내보내면 자생력을 잃어 죽어 버리거나 천적에게 잡아먹히게 되므로, 어미는 그 많은 새끼들에게 살점을 마구 뜯어 먹히면서도 고통을 끝까지 참아낸다.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오로지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만을 바라던 어미는 속이 텅 빈 껍데기만 남게 되는 것이다.
하찮은 미물에게까지 이렇게 강한 모성애를 갖도록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그 창조하신 세상 피조물에 나타내어 알게 해주신다고 했다. 즉 세상의 이치를 통하여 보이지 않는 하늘 세계의 일을 나타내 주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사람에게는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감성인식이 존재한다. 사형 집행이 임박함을 느끼며 하루하루의 소중한 삶을 확인하듯 살아가는 감옥의 사형수도, 순간의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는 전선의 병사에게도, 멀리 고향을 떠나온 나그네에게도, 가장 그리운 존재는 어머니이다.
육체를 낳아주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짧은 인생사 속에서 사라져 간다. 나를 낳으시고 키우시느라 고생하셨고 나만을 사랑해 주시던 어머니의 미소 띤 눈길을 회상하고, 마른나무 껍질같이 거칠어졌던 어머니의 손마디를 생각하며 어머니가 남기고 간 많은 인생의 껍데기들을 한스럽게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에게 짧은 인생의 육체의 어머니가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세상에서 다하지 못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영원히 노래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 있을까? 우리가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파장을 전해 주시는 영의 어머니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이 땅에서 존재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이 하늘에서 존재하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요, 또한 이 세상 이치를 정하시고 설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천지간의 대 원칙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시라면 영원하신 아버지 곁에는 영원하신 하늘 어머니가 반드시 계셔야 할 것이다.

성경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우리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밝히 증거하고 있다. 죄인 되어 이 땅에서 고통받는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하늘 어머니가 이 땅으로 내어보냄을 받으셨다고 하였으니(사 50장 1절), 애타게 자녀 찾아 부르짖는 하늘 어머니의 부르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가 되었다.

간절히 부르시는 어머니의 음성을 아직도 듣지 못한 우리 형제 자매들은 어디에 있을까? 속히 어머니의 소망이 이루어져 하늘 이산가족이 모두 상봉하기를 아버지께 간구하며 오늘도 하루 일을 마치련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위대하신 사랑의 어머니께 어떠한 말과 행동으로 감사의 표현을 다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답답해 온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어머니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사랑의 어머니를 영원히 노래하리라. 마음으로 수없이 되뇌이며 오늘도 그저 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이다.
온 세상에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며
오늘도 잃어버린 영의 형제자매를 애타게 찾고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영생의 약속 유월절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디모데전서 6:15~16)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도득의 마음을 돌이킨 쪽지"

                  "도득의 마음을 돌이킨 쪽지"

영국의 작은 휴앙도시에 사는 순회 간호사 "에일린"은 평소 
환자를 찿아  갈때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환자의 집을 방문하여 상담과 치료를 끝내고 나왔더니 자전거가 사라지고 없눈 것이었습니다.?

그날 방문할 집이 여럿인데다 친구에게 선물 받은 자전거라,
그녀는 무척 화가 났습니다..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쪽지릴 써내려갔습니다...

"부탁입니다.."
제 자전거를 돌려주세요..사랑만 받아왔기 때문에 주인이 없으면 무척 무서워해용..

자전거를 잃어버린 지점에 쪽지를 붙여 놓은 다음날,,,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곳을 찿아간 그녀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전거가 가로등 기둥에 묶여 새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자전거를 학지는 않았습니다."라는 사과 편지에는 열쇠를 환자 집 현관 매트 아래 넣어 두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이에 그녀느 다시 쪽지를 붙었습니다...

"저전거"를 빌려갔던 다정한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자전거가 저한테 돌아와서 기쁘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용"
(오늘도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왔는지를 생각을 하면서 사랑하는 친구,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올리면 분명 기쁜 소식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주는 사랑을 실천을 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받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회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 협회는 다년간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출처"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612.010210754090001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을 받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어머니의사랑)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마음을 다해서 사랑을 실천을 하는 진리가 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금강일보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받아
                                              바다의 날 맞이 환경보호 공로 인정



                                     

지난 8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4

2015년 6월 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예루살렘 용사들이여,이제는 일어나라"

엘로힘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엘로힘하나님이신 성령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좌정하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엘로힘하나님의 뜻이신 새 언약 진리에 순종함으로 구원에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엘로힘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항상 실천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수행하여 나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예루살렘 용사들이여 이제는 일어나라"


또한 한 영혼 회개시켜 구원으로 인도해야겠다는 불타는 의지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식구들 사이에 점점 확산되어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열방과 열왕이 모두 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식구들을 통해 비취는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빛을 보고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오는 창대한 성경의 예언의 성취를 우리들은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0장 1∼22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장 22절)하신 은혜로운 말씀을 믿고, 약속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 속에서의 어려움과 고난을 모두 이겨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식구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사야 61장 1∼9절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복 받은 자손은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우리 엘로히스트들 아니겠습니까!

시작이 있어야 창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작이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신 약속을 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식구들의 미래는 심히 창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네 믿음대로 되라" 하실 때에 나타나는 결과가 온전하고 창대해질 수 있도록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 시작이 미약하다 할지라도 나중은 심히 창대하며 또 때가 되면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늘 믿음과 행함으로 축복받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또한 엘로힘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그 뜻을 따라 구원의 기별을 더 열심히 전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가족들이 되어봅시다.

2015년 6월 8일 월요일

[감동] 어느 사형수의 5분





"여러분들은 과연 내가 살수 있는 시간이 5분만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활용을 할것인가요...


하나님의교회, 대통령단체 표창 영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근거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원이 있는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통령단체 표창 영예(어머니하나님)전국 해양재난구조활동 봉사 공로 인정 수상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무료급식 아픔 보듬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조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과 단체표창 수치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교회는 그동안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 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아픔을 함께 했다.

교회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는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고 내 몸처럼 여기며 어머니의 교훈인 주는 사랑을 실천을 할것입니다..)

출처"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