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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4일 수요일

만약 사도바울이 이 시대에 등장한다면?

성경 본위의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며 전 세계적인 마지막 종교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전하신 순수한 진리와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졌던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여 세계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순수한 신앙 정신으로 초대교회 진리와 믿음을 그대로 계승하여 영생과 구원을 약속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만약 사도바울이 이 시대에 등장한다면?
왜곡된 기독교 교리최근 기독교계는 벌집을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다. 김용옥(세명대 석좌)교수가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펴낸 ''기독교성서의 이해''(통나무)를 통해 "현재의 기독교는 로마 황제의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황제의 종교''로, 엄밀한 의미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담은 순수한 ''예수교''는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초기교회의 역사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기점으로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그의 주장에 대해 소위 정통이라는 기독교계 내부에서조차 엇갈리는 반응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비단 국내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 이미 기독교가 융성했던 서양에서도 이런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자신의 저서 ''로마제국 흥망사''에서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라며 현재의 기독교 교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적어놓은 성경 속의 교리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면 에드워드나 김 교수의 주장대로 현재의 기독교 교리는 초대교회의 복음과는 동떨어진 이교도의 교리 내지 위정자의 입맛에 따라 변질된 가르침인 것인가? 이것이 기독교 안에 실재한 거라면 천국 구원을 위해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떤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인가? 또 우리의 신앙적 행위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없는 이교도의 교리나 사람의 인습에 준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있다고 외친다면 그야말로 모순(矛盾)된 신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의 가르침
여기서 우리는 시간의 수레바퀴를 이천 년 전으로 돌려 초대교회 사도들 중 바울이 전했던 초대교회 가르침에 귀기울여보자.
사후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독교인들의 조명을 받는 사도 바울은 신학성경 27권중 13권을 집필한 초대교회의 중추적인 인물이다. 로마제국과 지중해 연안을 다섯 차례나 다니며 복음을 전파한 바울은 최고의 ''복음 선지자''였다. 사도바울은 당시 세인들에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선지자가 아니었다.

유대교인들에게 이단의 괴수로 몰려 재판을 받는가하면 마을에서 쫓겨나고, 거짓 형제로 인해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체포되어 매질도 당했고, 옥에도 갇혔으며 수없이 굶주렸다. 이런 시련을 겪고,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사도바울이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초대교회의 교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바울은 초대교회 교리의 핵심으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 강력하게 주장했다.(딤전2/5) 반면 당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하셔야 된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였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담대히 외친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다.

둘째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을 지켰다. 그 중 특히 유월절을 가장 큰 절기로 중시했고, 예수께서 유언으로 주신 성만찬 예식을 거행했다.(눅22/7,고전5/7비교)

셋째로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의 예배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을 성수했고, (행17/2절) 그 모든 기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지키신 본을 따라 행했던 것이었다.(눅4/16)

넷째로 바울은, 초대교회의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또 이 규례는 천지창조의 질서를 기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담아 예수그리스도께서 전해 주신 것이라 증거 하였다. (고전11/1-4)

다섯째로 사도 바울은 하늘에 예루살렘이 존재하며 하늘 예루살렘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이시며 스스로도 그 하늘어머니의 영의 자녀이기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하였다. (갈4/26)

사도 바울이 전파한 초대교회의 교리를 살펴본 결과, 현 기독교에서 행해지고 가르치는 교리와는 극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에 입각한 교리논쟁이 바람직
이제 우리는 근간에 한국 기독교계에서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는 ''교리 논쟁''을 어떤 시각으로 견지(見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문제의 소지를 제기한 사람들이 주창하는 바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임(벧전1/9)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차치한 논쟁은 무의미하다. 구원의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더욱 성경을 판단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

자신을 포함한 초대 당시 사도들이 전한 복음 이외에 다른 형태의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등골오싹한 표현도 서슴지 않았던 철저한 신본주의자(神本主義者), 사도바울! (갈1/8)

그가 만약 기독 교리로 인해 혼돈한 이 시대에 나타난다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현재의 기독교계를 향해 무어라 일갈(一喝)할지 자못 궁금하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 안식일 ]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아무리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원석(原石)이었을 때는 돌덩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만일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갖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혹 갖게 되더라도 아무 데나 방치해 두었다가 누군가 달라고 하면 선뜻 내주기 쉽다. 무엇이든 가치를 알지 못하면 경홀히 여길 수밖에 없고, 결국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 오직 가치를 아는 자만이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도 이와 같다. 안식일은 단지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있어 보배로운 날이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숭고한 은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보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식일의 참된 가치를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어떤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일까. 이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일과 ‘안식(安息)’이라는 단어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안식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된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시며 그날을 복을 주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 말은 일곱째 날 자체가 복을 받고 거룩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날을 지키는 백성들이 복을 받는다는 의미다.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또한 하나님의 창조사업에 대해 기술할 때,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반복적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몇째 날이니라” 하는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일곱째 날에는 더 이상 이 표현을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6일 창조에 대한 예언이 6천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으로, 7일째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것처럼 7천 년째부터는 더 이상 시간의 끝이 없는,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안식일에 대한 예언은 아직 다 성취되지 않았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베드로후서 3:8)”는 말씀과 같이 6일 창조의 역사는 6천 년간 이루시는 영적 창조, 즉 구원의 역사를 예표한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은 7천 년째 당하는 안식 천년의 예언으로써,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며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요한계시록 20:4~6, 22:5).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이 땅에서는 아무리 편히 쉰다고 해도 실상 쉬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 편안한 것도 잠시간일 뿐 그조차도 여전히 힘이 들기 때문이다(전도서 1:8, 2:22).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안식은 다르다. 사망도, 눈물도, 애통함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는 그야말로 ‘완전한 안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이처럼 안식일은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만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약속은 아직도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곳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그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히브리서 4:1~11, 현대인의성경)

구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는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축복해주신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세상 끝 날까지 지키라고 당부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4:20).

하나님의 뜻이 모두 이루어질 때, 안식일의 가치를 깨달아 굳이 잡고 있었던 인생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매주 일곱째 날마다 이 보배를 우리에게 값없이 나누어주고 계신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2171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성경의 진실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늘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심을 증거합니다성경의 예언 따라 이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축복 받으세요



                                        역사의 뒤틀린 시각


1943년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근이 발생해 무려 7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이른바 벵골 대기근 사건이다.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로 알려졌지만 실은 영국의 쌀 수탈정책에 의한 조작된 역사였다.


기근 발생 1년 전, 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영국은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일본에게 미얀마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에 영국의 처칠 수상은 인도까지 빼앗길 것을 우려해 대책을 세웠는데, 바로 ‘인도 벵골의 쌀 수탈 정책’이었다. 일본이 인도에 쳐들어와도 보급품의 부족으로 내륙까지 진입할 수 없도록 묘책을 짠 것이다. 이에 영국은 벵골 지역의 쌀을 모두 거두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은 굶주림에 지쳐가기 시작했고, 쌀값은 폭등했다. 벵골 거리에는 굶어 죽은 사람으로 시체가 쌓여갔다. 보다 못한 인도 주재 영국 국무장관이 영국 정부에 구호 식량을 요청했지만 처칠은 이를 계속 거절했다. 심지어 구호품을 직접 싣고 온 몇몇 나라들에 대해서도 모두 돌려보냈다. 그렇게 벵골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말았다.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다고 했던가. 영국은 벵골 지역과 관련된 공식 회의록이나 보고서를 모두 폐기했다. 이로써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로 알려졌다. 다행인 것은 2010년에 한 역사학자에 의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의 뒤틀린 시각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내에서도 나타난다. 가톨릭은 1000년이 넘는 중세시대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종교재판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5000만 명이 넘을 정도였다. 또한 교회 안에 이방교리를 끌어들였는데 일요일 예배가 그것이다.


이에 대해 가톨릭은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업의 승리를 거두신 날, 즉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고 또 우리 교회가 출발한 성령 강림 주일이 역시 일요일이었습니다.”라며 일요일 예배를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을 부활하신 날과 바꿔서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2)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사도행전 20:7)



사도들은 안식일은 안식일대로 지키고 부활절은 부활절대로 지켰다. 안타깝게도 가톨릭의 뒤틀린 역사의식 때문에 교인들 역시 일요일 예배가 더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교인들도 덩달아 성경을 뒤틀린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벵골 대기근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영국의 수탈이 아닌 자연재해라고 발뺌하는 것과 같다.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분명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킨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새언약안식일)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예수님이 지키신 안식일을 왜곡하는 이들에게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도 버젓이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로 변개시키면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더욱 그 명분을 찾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먼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에 관한 구절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그들은 위의 구절에 대해서 이렇게 왜곡한다. "언뜻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더 읽어보면 ‘지켰다’라는 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은 정확하게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었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은 게 오늘날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로 이해가 될까?"라고 말이다.


그들은 '지켰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예수님께서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말이 있는가? 일요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은 기록이라도 있는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의 근거를 먼저 밝힌 후에 안식일을 운운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 있어도 지키지 않았다고 왜곡하는 자들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는 어떤 구절을 근거로 지키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누가복음 4장 16절에 '규례'로 번역된 단어가 '에도'라는 단어로 표기되어 있다.'에도'는 '관습, 풍습, 전례'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안식일은 관습, 풍습, 전례대로 지켜온 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지킬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신 적도 없는' 일요일예배는 왜 그렇게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인가.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한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야고보서 2:19), 귀신들도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했고(마태복음 8:29), 귀신들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였다(사도행전 19:15). 하나님의 말씀은 행하지도 않으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멸망받을 귀신과 마귀, 그리고 구원받을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들은 분명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은 입술로는 예수님을 구원자다,하나님으로 부르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과연 그들이 구원이 될까...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사람들은 한번은 생각을 해야할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20&sort=d_regis&orderby=desc&uid=174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안식일)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안식교와 안식일은 어떤 차이일까.?


“일반적으로 인은 세 가지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 인의 소유자의 이름과 그의 직함과 관할권이 그것이다. 공식적인 인들은 대단히 중요한 증서들의 유효성을 인증하는 데 사용된다. 증서는 그 위에 찍힌 인의 주인인 관리의 권위를 지닌다. 인은 관리 자신이 그 법령 제정을 승인했으며 그의 모든 직권으로 그것을 보증한다는 의미이다. 십계명 가운데서 인의 중요한 요소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안식일 계명이다. 그분의 이름: “네 하나님 여호와”, 그분의 직함: 만드신 분-창조주, 그리고 그분의 영토[관할권]: “하늘과 땅”(출 20:11)을 말해줌으로써 십계명 가운데서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넷째 계명만이 십계명이 누구의 권위로 주어졌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의 확실성과 구속력에 대한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부착되어 있는 하나님의 인을 포함한다.”

안식교가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밝힌 성경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허락하신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에 대한 말씀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안식교는 ‘인은 소유자의 이름, 직함, 관할권 등 중요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들은 모세가 받은 열 가지 계명 중 안식일만큼 확실히 ‘인’의 중요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없으니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한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중대한 의무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기록은 없다. 사실 ‘인’의 중요한 요소를 말하자면 그보다 앞선 두 번째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도 하나님의 인이 될 수 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안식교의 교리대로라면 그분의 이름은 ‘나 여호와’이며 그분의 직함은 ‘너의 하나님’이다. 또한 그분의 관할권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보다 더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계명이 또 있겠는가. 만약 이러한 원리로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시온’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사야 51:15~16)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며 그분의 직함은 ‘네 하나님’, 그분의 관할권은 ‘하늘과 땅’이다. 여기에 보다 정확하게 ‘시온에게 너는 내 백성’이라고 하셨다. 고로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하는 안식교의 교리는 ‘안식일’만을 중요시하는 생각에서 나온 과장된 교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식교가 ‘안식일’을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하는 구절 중에는 ‘표징’이라는 단어가 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3)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표징’이라는 단어가 어찌 보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해석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엄연히 ‘표징’과 ‘인’이 다르다. 만약 ‘표징’을 곧 ‘하나님의 인’이라고 여긴다면 ‘할례’도 하나님의 인이 되며 ‘아론의 지팡이’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또한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의 죽음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세기 17:10~1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민수기 17:10)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사무엘상 2:3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보이시며 이러한 일들을 표징으로 삼으시고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지 않고 순종하기를 바라셨다. 그래서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경계로 삼으시고자 표징으로 정해주셨다. 안식일을 표징으로 삼으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만나를 굳이 여섯째 날까지만 주시고 칠 일째는 거두지 못하게 하신 것도 백성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대대의 표징으로 삼았으니 꼭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으로 안식일을 ‘표징’이라고 하신 것이지 결코 안식일을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이 또한 안식일을 중시하는 안식교의 지나친 해석으로 만들어진 교리다.

성경에 ‘하나님의 인’이라고 기록된 부분은 두 구절이 나온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9:4)

두 말씀 모두 마지막 재앙이 임하시기 전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을 언급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인’은 안식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맺은 영원한 언약에 대한 표징’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 재앙을 넘길 수 있는 도구다. 우리가 현재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인은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다.
둘째,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 중에는 바람이 놓여서는 안 된다.

만약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이 두 말씀 모두 위배된다. 분명 안식일은 ‘서방’인 미국에서부터 시작됐다. ‘해 돋는 곳’ 동방이 아니다. 또한 인치는 사업 중에는 바람이 놓여서는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바람이 놓였다.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한다(예레미야 4:11, 19). 안식교는 1863년 시작됐다. 안식교가 출범한 이후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있었으며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있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안식교를 이끄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인물인 엘렌 화이트(Ellen G. White)는 자신의 책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얼마 후에 하나님의 자녀 된 각 사람은 하나님의 인이 찍혀지게 될 것이다. 오, 그것이 우리의 이마에 찍혀졌으면!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러 갈 때에 지나쳐 버림을 당한다는 생각을 누가 견딜 수 있을까?” (엘렌 화이트 주석 SDABC 7권 969쪽)

만약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벌써 하나님의 인을 받고 있다고 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엘렌 화이트는 자신도 하나님의 인이 찍혀지길 간절히 바랐다. 이는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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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안식일과 일요일이 하루 차이일까(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일곱재날 안식일)

안식일은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영원한 하나님의 규례임을 알리고 안식일을 통하여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계명으로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함을 알리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이단을 배척하고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준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안식일과 일요일이 하루 차이일까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과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만들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과연 비슷하게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창세기 2:1~3).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가 안식일 예배입니다.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킨 자에게 반드시 영생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1897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가인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따라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새 언약의 규례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우신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으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온 세상에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가인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자..



아담과 하와에게는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가인은 땅의 소산(곡식)으로,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이 둘의 제사를 다 받으셨을까? 아니다. 짐승의 피를 제물로 드린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왜 그랬을까?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누군가의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죄가 사해지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벨은 하나님의 뜻대로 제사를 드린다면 축복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렸다(히브리서 11:4). 반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임의대로 곡식으로 제사를 드렸던 가인은 결국 저주를 받았다. 그런데 가인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근거 없는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6~8)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가인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아벨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계명일까, 사람의 계명일까?



성경 어디에도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사실상 크리스마스는 A.D. 354년 태양을 신으로 숭배해 왔던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 생겨난 축제일이다. 일요일 예배 또한 A.D. 321년 태양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예배하던 날을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예배일로 법령화한 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 의해 생긴 것이므로 사람의 계명이 분명하다. 다시 말해,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가인의 제사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드리는 예배야말로 아벨의 제사인 것이다.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킨다면 아벨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열납하시고 축복을 주실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근거를 찾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면 결국 저주를 받을 것이다. 시기와 질투심에 동생을 죽이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가인처럼 말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일곱재날 안식일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무슨 날이고 어떤 요일에 해당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22: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알려주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키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안식일을 지키라는 어머니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의 안식일은 불완전한 우리 인류인생을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입니다.

안식일을 주신 엘로힘하나님의 뜻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이 자녀인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날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사역들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목적을 지니시고 안식일을 제정하셨음을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육체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온전케 하셨습니다.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것도 안식일이었고
(요한복음 5장 1절~),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의 눈을 보게 한 것도 안식일이었고(요한복음 9장 1절~), 그 외에도 안식일에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마태복음 12장 9절~). 
그러나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일들은 당시에 예수님을 반대하던 유대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범한다는 비난의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의 비난을 무릅쓰고도 예수님께서 굳이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치신 데에는 안식일의 참 의미를 우리들에게 일깨우시고자 하신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아직까지는 최종적인 완성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한 우리를 빚어 하나님과 같은 완성품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러한 창조사역을 담당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창조주의 권능의 날인 안식일에 행하신 사역을 통하여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일들은 허물 많고 불완전한 우리들의 영혼을 거룩하고 완전한 형상으로 재창조하시는 당신의 사역을, 불완전한 병자들의 육체를 온전히 고치시는 모습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38년 된 병자와 같이 불완전함을 자각하고 구원의 손길만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들을 위하여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순종함으로 이 땅에서 안식일을 지킬 때에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받아 장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두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시고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경이 증거를 하고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만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구원이 있고 하늘 소망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일곱째날 안식일을 성경을 통해서 지키고 있다...

                              "안식일은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도 버젓이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로 변개시키면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더욱 그 명분을 찾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먼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에 관한 구절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은 분명히 안식일을 지켰다....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지 않은가...이 내용을 어떻게 부인을 할수가 있는가...


그들은 위의 구절에 대해서 이렇게 왜곡한다. "언뜻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더 읽어보면 ‘지켰다’라는 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은 정확하게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었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은 게 오늘날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로 이해가 될까?"라고 말이다.

그들은 '지켰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예수님께서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말이 있는가? 일요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은 기록이라도 있는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의 근거를 먼저 밝힌 후에 안식일을 운운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 있어도 지키지 않았다고 왜곡하는 자들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는 어떤 구절을 근거로 지키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누가복음 4장 16절에 '규례'로 번역된 단어가 '에도'라는 단어로 표기되어 있다.'에도'는 '관습, 풍습, 전례'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안식일은 관습, 풍습, 전례대로 지켜온 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수가 없다...)
예수님을 그들은 부인을 하는 단체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지킬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신 적도 없는' 일요일예배는 왜 그렇게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인가.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한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야고보서 2:19), 귀신들도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했고(마태복음 8:29), 귀신들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였다(사도행전 19:15). 하나님의 말씀은 행하지도 않으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멸망받을 귀신과 마귀, 그리고 구원받을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며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게서 세우신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구원의 소망을 가지며(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람의 계명을 철저히 배격하고, 하나님의 계명,유월절,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너무나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요한복음 14장 15절)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불법, 즉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의 확고한 뜻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不法)이란 말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한문 자체의 의미로서는 ‘아니 불(不)’자에 ‘법 법(法)’자이니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은 마귀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하고 마귀의 계명을 더욱 소중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행하는 구원의 소망을 가지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통해서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세상에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