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엘로힘 하나님은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엘로힘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성경이 증거를 하는 하늘 본향을 사모를 하고 천국으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안상홍니을 믿으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엘로힘이 성삼위일체?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은 복수 형태인 ‘엘로힘’ 즉, ‘하나님들’로 기록되어 있다. 또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삼위일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일체 즉, 한 분이란 뜻이다. 한 분인데 어떻게 ‘하나님들’과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기록될 수 있겠는가.


만약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각각 존재하는 세 분이라면 복수 형태의 표현은 맞지만 창세기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 ‘엘로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가정하면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창조하시고”라는 표현으로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다.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알려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리고 끝날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엘로힘’이라는 복수명사와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한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까지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도피성의 비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으며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니의 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이 시대에 회복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 구원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재림예수님으로 다시 오셔서 진리를 회복하셨습니다. (히 9:28)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도피성에 관한 구약의 율법은 우리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먼저 도피성 제도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봅시다.

민 35:9~12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도피성은 그릇 살인한 자, 즉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구약 율법에 의하면 살인자들은 피살자의 가족이나 친척에 의해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릇 살인한 자들이 복수자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도피성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도피성은 고살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살자들, 즉 고의로 살인한 자들을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민 35:16~21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니라]

이 말씀은 고살자는 도피성에 들어왔다 해도 반드시 가려내서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부지중에 실수로 살인한 자들은 그 형벌을 고살자와 달리하셨습니다.

민 35:22~25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이 말씀처럼 그릇 살인한 자들에게는 정한 기간 동안 도피성에 갇혀 있도록 하셨는데, 그 기간을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라고 하셨습니다.

민 35:26~28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하자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흘린 죄가 없나니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여기서 그릇 살인한 자들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갇혀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도피성의 대제사장이 빨리 죽으면 빨리 석방되고 늦게 죽으면 늦게 석방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릇 살인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대제사장의 죽음뿐입니다. 심지어 성경은 속전을 내도 도피성에서는 나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민 35: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피성에 관한 율법을 세우신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 영혼 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지금부터는 그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피성의 예언대로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등장할 것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단 9:24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구약시대 다니엘 선지자는 장치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허물이 마치고 죄가 끝난다고 하였습니다. 이예언은 누구에 대한 예언입니까?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기름 부음을 받고 등장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신약성경에서 확인해 봅시다.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도피성의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음으로 도피성의 죄인들이 대제사장의 죽음을 통해 해방되어 돌아갈 고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땅에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가 돌아갈 고향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히 11:14~16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믿음의 조상들이 돌아가기를 사모하는 본향을 어디라고 하였습니까? 하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본향이 아니라 하늘이 돌아가야할 본향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고 지구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짓고 쫓겨나 도피성에 머물고 있는 죄인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늘 본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모형과 그림자인 도피성의 제도에서는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도피성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이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이처럼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오직 그리스도의 죽으심, 곧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를 힘입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피성의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그가 다시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도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구약의 율법에서 도피성에 갇힌 죄인들은 대제사장의 죽음, 즉 대제사장의 희생 없이는 결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를 힘입지 않고는 결코 하늘본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영적인 문제들을 살펴보면 이 지구가 도피성임을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도피성에 갇힌 우리가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이 피를 힘입어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그 피를 힘입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 답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서 어떤 대제사장이신지 알아봅시다.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십니다. 멜기세덱은 무엇으로 축복하는 제사장이었습니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는 제사장이었습니다.(창14:1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26:28)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지구 도피성에 갇힌 우리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힘입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의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신 우리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입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이 없다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어찌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게 된 것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거룩하신 희생을 항상 기억하며 세세토록 감사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이땅에 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들에게도 속히 대제사장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과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길을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죽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뒤따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자녀입니다.(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안상홍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예수님이 왜 하나님인지? 하는 질문에는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우기보다 먼저는 예수님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그리스도이심이 증명되는지 바르게 알고, 안상홍님께서 어떠한 이유로 재림그리스도라 칭함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구원자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을 믿어야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사명을 가진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 옛 언약의 자녀와 새 언약의 자녀를 예언하였다. (갈라디아서 4 21~31)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은 옛 언약의 자녀를 표상한다사라가 낳은 이삭은 새 언약의 자녀를 표상한다.
그리고 하갈은 옛 언약의 중심인 땅의 예루살렘을 상징하고 사라는 새 언약의 중심인 하늘 예루살렘을 상징한다.
바울은 사라가 상징하는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성령에 감동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갈라디아서 4 26)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다그러므로 하늘 어머니의 자녀만이 하늘 유업을 받게 될 새 언약의 자녀이다. 하늘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은 아브라함 가정의 이스마엘이나 엘리에셀과 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예언상 하늘 유업을 얻지 못하고 내어 쫓김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사라가 상징하는 하늘 예루살렘 즉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었을 때 비로소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증거하였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 31)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며 하늘 어머니를 믿는 약속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아브라함의 유산을 상속을 하라(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새언약 유월절,안식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아브라함가(家)의 유산을 탐하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녀이면 아브라함의 자녀의 행사를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가(家)는 부유해서 남부러울 것이 없었지만 한 가지 없는 게 있었다. ‘아들’이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이미 가임기를 한참 지나 있었다. 아브라함은 일찌감치 다메섹 출신인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점찍어 놓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반드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했다.

사라는 하릴없이 여종 하갈로 하여금 아들을 낳도록 했다.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도 그의 상속자로 허락하지 않으셨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되 ‘사라가 낳은 아들’이어야 했다.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상식적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호적(?)상의 장자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4년 후,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는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이 바로 이삭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승인하셨다.

아브라함가의 이 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상징한다(누가복음 16:23~24). 다시 말해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이야기는 천국의 상속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은 조선시대처럼 ‘장자상속’을 제도화했다. 이스마엘이 마땅히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는가. 아브라함가의 유산을 상속받게 될 결정적인 조건은 ‘어머니’였다. 자유자였던 사라의 아들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천국의 상속자가 되려면 어머니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만 한다. 부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상속받으라. 아브라함가의 유산을 탐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사를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의 유업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천국에 갈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며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게서 세우신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구원의 소망을 가지며(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람의 계명을 철저히 배격하고, 하나님의 계명,유월절,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너무나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요한복음 14장 15절)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불법, 즉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의 확고한 뜻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不法)이란 말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한문 자체의 의미로서는 ‘아니 불(不)’자에 ‘법 법(法)’자이니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은 마귀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하고 마귀의 계명을 더욱 소중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행하는 구원의 소망을 가지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통해서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세상에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 피로 세운교회(하나님의 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안상홍님,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의교회 역사 ]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는 진리교회이며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우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천국을 생각을 하자(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새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을 하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보석보다 값진 천국"
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 우연히 발견해 주워온 11.8kg짜리 돌이 무려 800억에 달하는 에메랄드 원석(57,500캐럿)이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예뻐서 집 안에 장식을 해두고 있다가 나중에 감정을 의뢰해봤더니 800억의 가치를 넘는 보석이었다는 것이다.

우연히 낚시를 하다 발견하여 줍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머리보다 큰 이 돌덩이가 어째서 할머니의 눈에만 띄었을까. 아마 그곳을 지난 수많은 사람들은 그 진귀한 보석을 그저 하나의 돌덩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할머니 역시 그저 예쁜 돌로만 여겼다면 이처럼 어마어마한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이 이와 같다. 천국의 가치를 아는 자만이 엄청난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4~46)

하나님께서는 천국이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다고 하셨다. 그리고 보화를 얻기 위해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산다는 것이다. 자기의 소유보다 더 값진 보화가 밭에 감추어져 있으니 당연한 처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실 천국은 800억의 가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상상 이상의 세계다. 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보화를 그냥 지나치겠는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내 것으로 만들겠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어찌 우리의 생각으로 그 엄청난 천국을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상상을 할수는 없지만 이제는 천국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천국에서의 모습을 생각을 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나를 위한 삶을 생각을 하라(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온 세상에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나를 위한 삶을 생각을 하라"

인간의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처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 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이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인하여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소망하고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 땅의 있는것은 잠간이지만 하나님의 나라 영광은 영원한것입니다...
그 날을 생각을 하면서 힘차게 나아가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창조주의 기념일은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켜라(하나님의 교회,안식일,아버지하나님)

안식일은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영원한 하나님의 규례임을 알리고 안식일을 통하여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계명으로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함을 알리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이단을 배척하고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준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사업을 마치신 후, 제7일째 안식하셨고 또 그 날을 복 주셨습니다.

 창 2:1∼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그래서 모세 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11)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날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날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은 그날을 성일로 삼고 거룩하게 지켰으며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는 징표로 정해 주셨습니다. (겔 20:11∼17, 사 56:1∼7)


이와 같이 안식일은 단순히 쉰다는 의미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제사 드리는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였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셨지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벌과 재앙이 닥쳤습니다.


렘 17:24∼27 "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 안식일을 거룩히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성도로서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임하시어 영원한 천국소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굳게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성도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시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혹은 아노라 하지만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시는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생각과 판단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할 수 있도록 만물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만물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이 친히 세우시고 좌정하는 시온도성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비밀"을 자연의 이치에 담아두셨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얻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의 생명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의해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빛과 소금  (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복음의 소식을 (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의 마음을(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희생의 정신을(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망의 기쁨을(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믿음의 확신을(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늘 부모님의 임재를(하늘어머니/안증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류의 모든 희망인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인터넷을 하다 이런 메시지가 뜨면 당황하게 된다. 인터넷에서 서버를 찾지 못하는 경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중 통신망이 가장 큰 이유다. 인터넷은 통신망과 접속하기 위해 각자의 게이트웨이(gateway)를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 인터넷의 출입구다. 이 게이트웨이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게 된다.

이처럼 서버를 찾지 못하는 경우는 우리 영혼에게도 발생한다. 그것은 영적인 게이트웨이를 올바로 찾지 못해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우리 영혼의 게이트웨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내(예수님)가 문(gate)이니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7~10)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우리의 영적인 게이트웨이는 유월절로 생명 주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만약 당신이 찾은 영적 게이트웨이에 유월절이 없다면, 또한 재림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면 그 게이트웨이로는 절대 천국에 접근할 수 없다. 아무리 접근을 시도해도 당신은 결국 ‘서버를 찾지 못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고 말 것이다(마태복음 7:21~23).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기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천국에 가기를 소망을 하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집단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

우리는 지금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을 하지못하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억을 살릴수 있도록 도와주시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집단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70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1)” 하신 말씀처럼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 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 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죄’로 인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 됐다고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 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우리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출처"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