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온 세상에 구원의 소식을 알리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계명을 알리는 구원의 소망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ㅏ니다...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을 하는가 생각을 해봅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를 하는 유월절 안식일을 우리는 지켜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우리는 믿고 영접을 해야 구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면 우리가 교회를 왜 가야할까요...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면 마음으로만 믿으면 되지....
그러나 하나님께서도 성경에서도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는 날’을 현대인의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늘 영혼으로 함께 계시다면 ‘하나님이 찾아온 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는가.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있고 ‘가까이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온 날’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가 있고 ‘멀리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오지 않은 날’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님은 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적인 분이 아니라는 얘기다.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말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3)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인자 곧 재림 예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가 있다. 그는 2천 년 전 예수님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두 번째 육신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찾아오실 때, 그를 부르며 찾으라고 충고한다.
왜 찾아야 하겠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답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 곧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성령과 신부, 즉 구원자가 ‘찾아오실 때’,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그를 찾자. 그가 권하는 생명수를 마시자.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서 생명수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고 있습니다...
구원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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