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나를 위한 삶을 생각을 하라(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온 세상에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나를 위한 삶을 생각을 하라"

인간의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처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 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이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인하여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소망하고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 땅의 있는것은 잠간이지만 하나님의 나라 영광은 영원한것입니다...
그 날을 생각을 하면서 힘차게 나아가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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