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이 땅에 구원자로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올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땅에 한국에 오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를 올린뿐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를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일곱재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잇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안식일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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