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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사랑의 힐링,어머니 사진전,전시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구원의 축복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알리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머니 사랑의 힐링,사랑의 전시회"




하나님의교회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서울과 6대 광역시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열렸던 전시회가,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앙코르전을 갖고 다시 시민들을 만났다. 이로써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총 관람 인원은 1만여 명에 달한다.


아울러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전은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뿐 아니라 9월 5일부터 10월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다.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하게 해달라’고 거듭 요청함으로써 전국으로 확대 전시키로 한 것이다.


이에 9월 5일과 10일, 24일에 각각 대전서구교회와 인천낙섬교회, 부산수영교회가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전시회 작품의 콘텐츠와 테마관 구성은 서울강남교회에서 마련됐던 것보다 소품과 내용이 더 풍성해졌다.



전시회를 관람한 이들은 대부분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사랑과 희생에 공감과 감동을 표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를 관람한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 오태진 대전시의원, 이영규 전 대전부시장 등 지역 인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감동적”이라며 “오길 참 잘했다”고 기뻐했다. 김동건 대전시의원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영수 전 금산경찰서장도 “감동적인 전시회”라고 호평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또 관람하러 오겠다”고 말했다.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에 ‘우리 어머니’라는 짧은 에세이를 찬조한 인천시의회 이성만 의장은 전시장을 둘러본 후, “작품 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가고 감동적”이라며 “어머니는 자녀들 삶의 원동력인 만큼 이 전시가 더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이들이 어머니 사랑을 떠올리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가정여중 김길중 교감도 “전시를 보는 동안 계속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났고, 살아계실 때 효도를 못했던 기억 때문에 후회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청소년들은 불효를 많이 하는데, 이 전시를 관람한다면 인성교육에 정말 좋을 것 같다. 부모가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관람하면 더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인의 초대로 하나님의교회의 전시회를 찾은 30대 후반의 한 주부는 “힘든 일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관람하면서 마음속 상처가 다 아물었다”며 “나처럼 힘들어하는 사람, 우울한 사람, 사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관람한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적잖은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정점 하나님의교회의 전시회는 10월에는 대구, 광주, 울산 등지에서 차례로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자녀가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자,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서는 어머니의 사랑이 메마르고 삭막한 이웃들의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 스며들고 있다.

댓글 1개:

  1. 갔다 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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