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우리가 살수 있는 사는법인 하나님의 계명"
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은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19, 26~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구원의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 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후 아무런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시며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즉,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이후로도 구원사역을 행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이루신 하나님의 모든 구원사역까지도 부정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야 한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과연 바울의 이 증거를 어떻게 해석할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오직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이 땅에 오시어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일곱재날 안식일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무슨 날이고 어떤 요일에 해당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22: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성경이 증거를 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이단이라면,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는 그럼 누구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라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는 그럼 누구인가.?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5)
위의 말씀을 기준으로 앞뒤 성경구절을 소급해서 살펴보면 당시의 권력층 유대교 지도자들이 서로 뭉치고 단합하여 사도 바울을 이단의 괴수로 몰아세우면서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로마 총독에게 고소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유대교 지도자들이 바울을 처벌하고자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한 이유는 바울이 한때 기독교를 심하게 핍박하던 열성당원으로 활동하다가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서 기독교로 개종한 후 반대편의 강적이 되어버린 데다 평범한 보통 유대인이 아니라 로마제국의 시민권 특혜를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서운 전염성 세균을 퍼뜨리는 염병에 걸린 사람으로 취급받은 바울도 한때는 정통유대교 소속이었다. 그는 바리새파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학문의 경지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아보고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기 직전까지도 기독교를 심하게 잔해한 죄인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당시 로마제국의 시민권 소유자인 바울을 유대 종교법으로 함부로 처벌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한양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강압적으로 조선을 통치했던 것같이 당시 유대도 로마총독의 허락없이는 로마 시민권자였던 바울을 로마법에 따른 죄명 없이는 처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성령의 역사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던 바울의 열정적인 전도와 복음의 파급효과는 엄청났기에 유대인들에게는 마치 무서운 전염병처럼 온 천하로 퍼져나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처럼 틈만 나면 "예수는 그리스도다", "예수는 구원자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에 그냥 방치했다가는 정통유대교에 치명적인 타격은 물론 유대교가 몰락할 위기감마저 느끼기에 충분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성경과 예언을 온전히 믿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 직업적인 목회자들-권력세습, 교회세습, 대형화에만 혈안이 된 사명감 없는 위선자로서 생계형, 권력형, 감투와 명예를 목적으로 도에 넘치는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모세 율법에 따라 오랜 세월 동안 오직 여호와를 구원자로 믿어왔던 구약 신조에서 신약시대가 열리면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 분명하다. 학력, IQ, 가문, 신학지식, 정통교단, 신앙경력 같은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한다면 그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사도 바울뿐만 아니라 모든 제자들은 한결같이 순교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식일밖에 몰랐다. ‘주일성수’라는 말은 살아생전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고, 일요일은 안식일을 지킨 다음 날, 한 주간의 첫날일 뿐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오히려 안식일을 지키면 이단이라며 목사들부터 앞장서서 거짓말을 하고 비난을 일삼고 있으니 답답하고 불쌍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성경 어디에서도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이단시비가 붙은 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어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아담과 하와가 동시에 창조되어야 하는데, 창세기 2장 20절에 보면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창조하시고 이후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며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목적과 과정이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문제를 혼란시켜 말씀의 뜻을 어그러뜨리는 거짓 주장이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신다는 명확한 증거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책상과 의자를 만들고자 한다. 책상을 먼저 만들든지, 의자를 먼저 만들든지 또는 같은 나무로 만들든지, 다른 나무로 만들든지 결국 이 사람의 목적은 책상과 의자를 만드는 것이다. 무엇을 먼저 만드는가, 어떤 재료로 만드는가 하는 것은 책상과 의자라는 목적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는 것은 창조의 목적이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창조의 결과다. 하나님이 흙과 생기로 먼저 아담을 만드시고 이후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창조한 것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는 과정을 설명하신 것이다. 누구를 먼저 짓든, 어떻게 짓든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는 창조의 목적과 결과를 이루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만약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라고 하신 말씀은 모순이 된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를 창조하시고’라고 하셔야 한다. 그런데도 창조의 과정에서 ‘남자’를 먼저 지었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부인하고 있다. 이는 마치 책상을 먼저 만들었다는 이유로 의자를 만들 목적은 없었다는 것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의 안식일은 불완전한 우리 인류인생을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입니다.
안식일을 주신 엘로힘하나님의 뜻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이 자녀인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날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사역들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목적을 지니시고 안식일을 제정하셨음을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육체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온전케 하셨습니다.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것도 안식일이었고
(요한복음 5장 1절~),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의 눈을 보게 한 것도 안식일이었고(요한복음 9장 1절~), 그 외에도 안식일에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마태복음 12장 9절~).
그러나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일들은 당시에 예수님을 반대하던 유대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범한다는 비난의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의 비난을 무릅쓰고도 예수님께서 굳이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치신 데에는 안식일의 참 의미를 우리들에게 일깨우시고자 하신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아직까지는 최종적인 완성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한 우리를 빚어 하나님과 같은 완성품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러한 창조사역을 담당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창조주의 권능의 날인 안식일에 행하신 사역을 통하여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일들은 허물 많고 불완전한 우리들의 영혼을 거룩하고 완전한 형상으로 재창조하시는 당신의 사역을, 불완전한 병자들의 육체를 온전히 고치시는 모습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38년 된 병자와 같이 불완전함을 자각하고 구원의 손길만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들을 위하여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순종함으로 이 땅에서 안식일을 지킬 때에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받아 장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두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시고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경이 증거를 하고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의 축복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알리고 하늘어머니를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진리교회다.."
하늘과 땅,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그리고 여섯째 날 가장 마지막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이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 사람을 창조했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표현했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오랫동안 성경학자들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 중의 하나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본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러나 많은 성경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를 성삼위일체로 해석하고 있다. 이 구절을 영어성경(New International Version)으로 살펴보자.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 (Genesis 1:26)
이 구절에 대해 ‘NIV 한영해설성경(아가페출판사)’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26 us, our, our: 삼위일체 하나님(trinity)의 동시적인 사역에 의해 인간이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언뜻 보면 그럴듯하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인 성삼위일체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해석이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진리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분’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복수의 형태로 표현할 리는 만무하다.
그들의 주장대로 복수형태의 우리(us, our)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치자.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창조되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어느 분이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신다는 건가?
이렇게 성경을 억지로 끼워맞춰 해석하는 행위는 굉장히 위험하다. 분명 성경에서는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5:1~5).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에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 지금껏 알고 있던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또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6천년 구속사업 끝에 성령과 신부로 임하시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로 되어 있다고 알려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진리교회입니다...하늘의 소망을 두면서 이 시대 구원자를 증거를 하고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안식일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ㅕ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헛되지 않을 인생을 주는 어머니 하나님을 알립니다..."
세계적인 정복자 고대 그리스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은 소년 시절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영원한 삶이 지속되는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방법이 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6:17~28).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천국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영화로운 곳이라 하셨다(고린도전서 2:9).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불어 우리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서 우리에게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이 있는 진리가 있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새 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구원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은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증거를 하는 새언약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서 구원이 된디고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으시고 구원을 받기르 원한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와야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갈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 4:1, 요한계시록 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모두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22)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20~21)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시어서 구원의 소식을 알리는 진리가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은 없었다
구약성경을 보면은 예수라는 이름이 절대 없다.... 단지 예언이 있을 뿐이다.. 사람되어서 이 땅에 오시는 예언이 많이 뿐이다.. 우리는 예언을 믿는 사람들이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안상홍이라고 적혀 있느냐”며 따지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글자 그대로 성경에 ‘안상홍’이란 이름이 있으면 제시하라고 생떼를 쓴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외치는 자들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묻겠다.
“구약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이 있다면 제시해봐라.”
2천 년 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이 구원자라고 기록된 구약성경뿐이었다. 신약성경은 이후 쓰여진 것이다. 구약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로 예언되어 있는가? 절대로 찾을 수 없다.
구약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었어도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모두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대표적인 증거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예언을 따라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우리는 안상홍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구원이 있고 하늘 소망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일곱째날 안식일을 성경을 통해서 지키고 있다... "안식일은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도 버젓이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로 변개시키면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더욱 그 명분을 찾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먼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에 관한 구절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은 분명히 안식일을 지켰다....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지 않은가...이 내용을 어떻게 부인을 할수가 있는가...
그들은 위의 구절에 대해서 이렇게 왜곡한다. "언뜻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더 읽어보면 ‘지켰다’라는 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은 정확하게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었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은 게 오늘날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로 이해가 될까?"라고 말이다.
그들은 '지켰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예수님께서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말이 있는가? 일요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은 기록이라도 있는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의 근거를 먼저 밝힌 후에 안식일을 운운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 있어도 지키지 않았다고 왜곡하는 자들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는 어떤 구절을 근거로 지키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누가복음 4장 16절에 '규례'로 번역된 단어가 '에도'라는 단어로 표기되어 있다.'에도'는 '관습, 풍습, 전례'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안식일은 관습, 풍습, 전례대로 지켜온 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수가 없다...)
예수님을 그들은 부인을 하는 단체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지킬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신 적도 없는' 일요일예배는 왜 그렇게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인가.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한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야고보서 2:19), 귀신들도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했고(마태복음 8:29), 귀신들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였다(사도행전 19:15). 하나님의 말씀은 행하지도 않으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멸망받을 귀신과 마귀, 그리고 구원받을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역사를 보더라도, 또한 십자가를 세우고 있는 교회가 인정하는 신학자의 주장을 보더라도 십자가를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희생은 십자가와 같은 형상물을 세워 기념하라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라 하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 8~20)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 유월절은 버리고 숭배하지 말라 하신 나무로 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고 그 은혜를 받는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가 아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생명력도 없고 영생도 줄 수 없는 십자가(시편 135:15)를 버리고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께 돌아오는 자들만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형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거룩히 기념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사랑이 넘치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당신의 사랑을 하나님의 교회에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구원이 있고 소망이 있는 진리교회이고 우주의 사랑이 있는 진리교회,하나님의 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나요)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종교라는 틀 안 에 놓고 이런 질문을 한다. 필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 ‘하나님은 종교’라는 등식을 대입하고 싶지 않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종교성을 지니신 모습이 아니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었을 뿐이다(누가복음 19:10).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성경은 답하고 있다.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8~9)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신이기 때문도 아니며, 인생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심판자이기 때문도 아니다. 자녀의 생명을 당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아버지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두 번째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히브리서 9:28). 그리고 자녀들에게 “너희를 찾으러 어머니께서 이 땅까지 오셨다”고 알려주셨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이 당연한 이치를,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사람들조차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수천 년간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으며 천국 본향 입성을 소망해왔는데 이제 와서 굳이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냐는 거다. 어머니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런 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1)
아버지의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런 자녀들의 모습을 아셨는데도 어머니께서는 약속대로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셨다. 그 머릿속에서 자녀들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뇌 속에는 아들과 딸이 산다고 한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 과학자들은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을 통해 “여성 시신의 뇌에서 Y염색체가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남성만이 가질 수 있는 Y염색체가 여성의 뇌 속에 있었던 것이다. 연구진은 32~101세 사이에 사망한 여성 59명의 뇌를 조사한 결과 3분의 2에서 Y염색체를 발견했다. 사람의 뇌에는 혈뇌장벽이란 게 있어 약물이나 병원체가 피를 타고 뇌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그런데 임신 중에는 이 장벽이 느슨해져 태아의 세포가 어머니의 뇌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어머니는 평생 머리에 자식을 품고 사는 셈이다. 아들과 마찬가지로 딸도 분명 어머니와 세포를 나눴을 것이다. 다만 같은 여성인 어머니의 염색체를 구분하기 어려워 아들의 흔적만 찾은 것뿐이다.
그래서일까. 어머니는 수백km 떨어진 상황에서도 자녀가 어디가 아픈지 금세 알아채곤 한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은, 자녀를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볼 수 있다는 말씀처럼 말이다(로마서 1:20). 어머니 하나님의 머릿속에는 자녀들이 살고 있다. 그런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향해 사람들은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느냐고 질문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나를 잊고 버려두셨는데 이제 와서 왜 부모임을 믿으라고 하냐고 원망한다. 과연 그럴까.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이사야 49:14~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시도 잊지 않으셨다. 우리가 잊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가. 우리들의 부모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한 답이 되지 않을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어머니의 희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구원의 축복이 있는 진리가 있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엘로힘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성경이 증거를 하는 하늘 본향을 사모를 하고 천국으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안상홍니을 믿으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엘로힘이 성삼위일체?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은 복수 형태인 ‘엘로힘’ 즉, ‘하나님들’로 기록되어 있다. 또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삼위일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일체 즉, 한 분이란 뜻이다. 한 분인데 어떻게 ‘하나님들’과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기록될 수 있겠는가.
만약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각각 존재하는 세 분이라면 복수 형태의 표현은 맞지만 창세기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 ‘엘로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가정하면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창조하시고”라는 표현으로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다.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알려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리고 끝날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엘로힘’이라는 복수명사와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한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까지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