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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9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헛되지 않을 인생을 주는 어머니 하나님을 알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진리교회입니다...하늘의 소망을 두면서 이 시대 구원자를 증거를 하고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안식일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ㅕ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헛되지 않을  인생을 주는 어머니 하나님을  알립니다..."

세계적인 정복자 고대 그리스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은 소년 시절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영원한 삶이 지속되는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방법이 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6:17~28).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천국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영화로운 곳이라 하셨다(고린도전서 2:9).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불어 우리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출처"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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