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생명의 어머니를 우리가 알아야 한다..."하나님의 교회,하늘어머니"

유전공학이 증거하는 생명의 어머니를 증거하여 온 인류가 천국소망을 가지길 바라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이 땅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임을 알리고 구원의 참 가치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위대하신 하늘어머니를 온 세계에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유전공학이 증거하는 생명의 어머니 - 하늘어머니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것은 생명 유전의 대 원칙이다. 현대 과학은 이처럼 자식이 부모의 형상을 닮는 것이 유전자에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모든 생명체는 DNA 위에 유전 암호로 쓰여진 정보에 입각하여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또 한 가지, 생명체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대 원칙 가운데 하나는모든 생명체는 어머니[母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고 불리는 특별한 기관이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 공장 구실을 하고 있다. 즉 단백질 등의 촉매 작용에 의해 밖에서 들어온 물질을 에너지로 바꾸어 생명(세포)활동과 생명(세포)증식에 이용하는 세포 소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핵과는 다른 별도의 DNA를 가지고 있는데, 경이로운 것은 이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이다. 다른 유전자는 대체적으로 구조나 형질 성격 지능에 관여하고 있으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생명을 전달하는 유전인자라고 한다. 결국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은 유전자 조직이나 변칙적인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천지의 기초를 조성할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대 원칙으로 정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전달해주는 튼튼한 사랑의 끈이 어머니로부터 연유하여 내려온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성경에서 인류의 시조인 최초의 여성을 ‘생명’이라는 뜻의 ‘하와’라고 일컫고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표현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따스한 봄날에 시골 논두렁을 거닐다 보면 논 가운데 주먹 만한 우렁이 껍데기가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며 이리저리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주는 우렁이의 기막힌 사연이 있다. 우렁이는 알을 배고 난 후 몸 속을 새끼들로 가득히 채운다. 새끼들은 어미 살 속에 기생하여 무럭무럭 자라가고, 그 모습도 확실한 나선형 소용돌이로 어미를 닮아간다.
새끼들은 자라면서 어미의 살덩이를 파먹는다. 그렇다고 어린 새끼들을 몸밖으로 내보내면 자생력을 잃어 죽어 버리거나 천적에게 잡아먹히게 되므로, 어미는 그 많은 새끼들에게 살점을 마구 뜯어 먹히면서도 고통을 끝까지 참아낸다.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오로지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만을 바라던 어미는 속이 텅 빈 껍데기만 남게 되는 것이다.
하찮은 미물에게까지 이렇게 강한 모성애를 갖도록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그 창조하신 세상 피조물에 나타내어 알게 해주신다고 했다. 즉 세상의 이치를 통하여 보이지 않는 하늘 세계의 일을 나타내 주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사람에게는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감성인식이 존재한다. 사형 집행이 임박함을 느끼며 하루하루의 소중한 삶을 확인하듯 살아가는 감옥의 사형수도, 순간의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는 전선의 병사에게도, 멀리 고향을 떠나온 나그네에게도, 가장 그리운 존재는 어머니이다.
육체를 낳아주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짧은 인생사 속에서 사라져 간다. 나를 낳으시고 키우시느라 고생하셨고 나만을 사랑해 주시던 어머니의 미소 띤 눈길을 회상하고, 마른나무 껍질같이 거칠어졌던 어머니의 손마디를 생각하며 어머니가 남기고 간 많은 인생의 껍데기들을 한스럽게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에게 짧은 인생의 육체의 어머니가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세상에서 다하지 못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영원히 노래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 있을까? 우리가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파장을 전해 주시는 영의 어머니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이 땅에서 존재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이 하늘에서 존재하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요, 또한 이 세상 이치를 정하시고 설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천지간의 대 원칙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시라면 영원하신 아버지 곁에는 영원하신 하늘 어머니가 반드시 계셔야 할 것이다.

성경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우리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밝히 증거하고 있다. 죄인 되어 이 땅에서 고통받는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하늘 어머니가 이 땅으로 내어보냄을 받으셨다고 하였으니(사 50장 1절), 애타게 자녀 찾아 부르짖는 하늘 어머니의 부르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가 되었다.

간절히 부르시는 어머니의 음성을 아직도 듣지 못한 우리 형제 자매들은 어디에 있을까? 속히 어머니의 소망이 이루어져 하늘 이산가족이 모두 상봉하기를 아버지께 간구하며 오늘도 하루 일을 마치련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위대하신 사랑의 어머니께 어떠한 말과 행동으로 감사의 표현을 다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답답해 온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어머니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사랑의 어머니를 영원히 노래하리라. 마음으로 수없이 되뇌이며 오늘도 그저 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이다.


온 세상에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며
오늘도 잃어버린 영의 형제자매를 애타게 찾고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김주철목사]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영혼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자....(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면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할까?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들어졌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죽으면 원래 있던 흙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영혼은 육체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육체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돌아간다 하였으니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 내가 이미 있었다”고 말했다(잠언 8:22). 이 세상이 지어지기 전이므로 당연히 육체가 아닌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영혼은 육체를 입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다. 이 땅의 인생은 영혼이 육체를 잠시 입고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여전히 살아 존재한다. 그렇다면 죽은 이후 우리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 하나님께, 이생에서 행한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그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반드시 다가올 영혼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영혼세계와 관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준행하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며 구원의 길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1852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말일에 다윗의 예언따라 재림 예수님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및 3차의 7개 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의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친히 증거하여 주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인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천국복음인 새언약을 온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여 나갑니다.

         말일에 다윗의 예언따라 재림 예수님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성경에 기록된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귀한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경이 2천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많은 민족들에게 보급되어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언의 말씀마다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국의 언어마다 그 나라 사람이 아니고서는 잘 알지 못하는 의미가 있듯이 하나님 나라의 언어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말씀 속에 하나님의 어떠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로, 왜 오라고 하시는지 우리는 깨닫고 있으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알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많은 말씀 가운데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하신 예언 속에는 과연 어떠한 뜻이 함축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에 대한 예언들

 호 3장 4~5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이 다윗을 구하는 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찾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에 대해 거듭 알려주셨습니다.
겔 34장 11~24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왕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 흐른 뒤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다시 말해 “내(하나님)가 목자가 되어 양을 찾으리라” 하신 말씀과, “한 목자를 세울 것인데 그가 곧 다윗이라”는 말씀은 육적 다윗이 아닌 영적 다윗에 대한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연이어 다윗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겔 37장 24~27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통치 안에서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규례를 준행하고 율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바라는 우리는 영적 다윗이 언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 깨닫고 목자 되신 다윗을 영접하는 어린양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을 영접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만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합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말일에 오시는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아무도 하나님께서 열어주고자 하신 생명의 비밀을 알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생과 구원의 길을 접할 수 없습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일러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냥 봉인된 채로 있게 된다면 우리가 어찌 영생과 천국의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서점에 가보면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사견으로 풀이한 주해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거듭 읽는다 해도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다윗의 뿌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영생의 길을 갈구하고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예언적인 인물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는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다윗의 위(보좌)에 앉아서 그 나라를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실 것이라는 이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다윗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눅 1장 30~33절 “…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예수님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니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면밀하게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초림 때 다윗왕으로서의 예언이 끝났다면 오늘날 우리가 이 다윗에 대한 예언을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흐리고 캄캄한 날, 곧 말일에 다윗이 나타나셔서 양떼들의 목자가 되어 주시고 그 백성들을 이끌어가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예언적 관계 


 다윗과 예수님 사이에 많은 예언적 관계가 있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다윗의 행적을 보면 예수님의 행적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목들이 상당 부분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다윗왕의 재위기간과 예수님께서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복음사역을 하시는 기간이 어떤 예언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하 5장 3~4절 “…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이 삼십 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 동안 통치했다고 되어 있는데,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시키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눅 3장 21~23절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다윗이 삼십 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나아갔듯이 예수님께서도 삼십 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 가르침을 시작하시는 예언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40년간 통치를 했던 것에 반해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복음의 공생애는 3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하나님께서 인봉하신 진리의 비밀한 뜻을 일깨워주시기 위해 재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 다윗은 이 예언에 따라 다시금 이 땅에 오셔서 다윗 왕위로 예언된 40년 복음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남은 37년의 예언을 완성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다윗을 올바로 영접하기 위해서는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 55장 1~5절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
히 13장 20~21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인도자요 명령자인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증거한 ‘영원한 언약의 피’는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을 의미하므로, 말일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반드시 새 언약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을 가지고 재림하신 영적 다윗, 안상홍님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엘로힘 하나님의 실체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깨워주시고,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요 거저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 없이 받은 이 은혜와 축복을 세상 만민에게도 다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만민의 인도자시요 명령자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하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호 6장 3~6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시대 오신 재림 다윗을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신 후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시키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생명의 실체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밝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고난의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인내와 희생으로 복음을 이끌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진정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그 누가 뭐라 해도 하늘 아버지 어머니는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고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기쁘게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찾는 일에 더욱 힘쓰는 하나님의 자녀가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윗의 예언따라 말일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온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갈 천국(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는 천국에 갈 수 있는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방식대로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는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창세 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엘로힘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온 세상에 전합니다.


물질세계의 가치를 다 소유했다고 해도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갈 천국


사람이 돈을 쓰게 되면 그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집을 사기도 하고, 원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이라는 시간을 쓰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시간을 어딘가에 다 사용하고도 얻는 것이 없다면 그런 인생은 솔로몬이 말한 대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전도서 1장 2절) 하겠습니다. 돈을 투자해서 얻는 것이 있을 때 가치 있는 투자라고 평가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일 년이라는 시간을 썼다면 그에 대한 결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시간을 통해 천국에서 받을 많은 상급을 쌓으며 영원한 것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한 사람도 있고, 허무하고 헛된 것을 위해서만 사용하여 아무것도 얻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 어느덧 청춘은 반백이 되고, 반백은 백발이 되어 영원한 집에 돌아갈 때가 임박했는데도 하나님 나라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 자신의 빈 손을 관 밖으로 내놓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면서 젊음을 다 바쳐 여러 나라를 정복하고 원하던 것들을 모두 얻었는가 했으나 결국 자기가 차지할 수 있는 땅은 한 평의 무덤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허무하고 헛된 데 인생을 투자하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종국에는 모든 것이 헛되다 탄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창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우리는 허무하고 헛된 것에 시간과 열정을 쏟기보다 우리가 장차 갈, 참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고 수고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가 장차 갈 천국으로 인도하는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온 세계에 전합니다.

법궤를 모신를 모시는 하나님의 백성들(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성경 본위의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며 전 세계적인 마지막 종교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순수한 진리와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졌던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여 세계를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온 인류를 생명으로 인도하고자 역사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이 친히 좌정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법궤를 모신 가정 




‘법궤’라 하면 매우 낯선 단어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단어이다.

어느 날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면서 문득 생각한 것이 있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하나님을 한번 만나 봤으면. 그러나 아득히 먼 곳에 계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깨닫지 못한 마음을 가진 이날의 아침은 무거웠고, 상쾌한 기분을 가질 수 없었다.

법궤는 신구약을 통하여 신비하고도 귀중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친히 설계하시고 정금으로 꾸몄으며 거룩한 곳이어서 부정한 죄인들은 가까이 접근 할 수도 없으며, 법궤를 지키는 두 그룹 천사는 궤의 덮개인 속죄소를 향하여 얼굴을 서로 대하여 마치 귀중한 물건을 눈도 떼지 않고 지켜보는 형상으로 만들어 졌다.

그 안에 무엇이 있기에 그토록 삼엄한 경비를 하는 것일까?

법궤는 ‘언약궤, 증거궤’라고도 불리며 법궤의 덮개는 속죄소라고 하는데 그 속죄소 좌우편에 날개를 넓게 편 두 그룹천사가 있고 그 두 그룹사이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좌정하신다. 그것은 지성소 안에 위치하며 속된 것의 접근을 금하였다.

그리고 그 명칭에서 알 수 있듯 그 안에는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가장 귀중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대제사장의 권능을 상징하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40년간 먹여 살린 생명의 떡을 상징하는 만나를 보존한 항아리와, 하나님의 뭇 백성들이 대대로 지켜서 그 구원을 보장해주는 생명의 법을 기록한 증거판 등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기에 화염검을 가진 그룹 천사들이 주야로 경비한 것이다.

옛적 에덴동산에서 죄인들로서는 생명과에 접근치 못하게 화염검을 들고 지키고 있는 두 그룹천사의 그림자는, 법궤 안에 생명과를 상징하는 성물들을 지키는 두 그룹 천사의 모습으로 드리워져 있다. 정결치 못한 죄인들이 접근하면 거기서 불(화염검)이 나와 모두를 살라 버렸던 것이다.

오늘날 엘로힘 하나님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 이 법궤를 모실 수 있을까?

법궤를 3개월간 가정에서 모셨던 오벧에돔의 집은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이 법궤를 내 집에 모신다면 많은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을 모셨고, 다니엘과 세 친구도 자신들의 거처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기도 예배를 드렸다.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면서까지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믿음과 소망과 언약을 지켜내겠다는 저들의 결연한 믿음은 참으로 세세토록 칭찬 받을만 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라고 외쳤던 그들은 하나님을 모시는 기쁨으로 어떠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승리의 면류관을 약속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저들이 단지 복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성소봉사를 하며 지성소를 사모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나님을 우러르며 사모하며 감사하며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그 마음을 모두 드리고 싶었던 것이다. 지존하신 하나님 역시 그 애틋하고 갸륵한 그들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저를 위해 큰 축복을 선물로 준비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헤아리시며 그 믿음을 기뻐 받으신다.

이제까지 이 세상 거짓의 토양에서 자라난 불신과 증오, 위선과 아집, 무지, 교만 등 모든 혼란과 부정적 요소들을 잠재우고 진리의 성령 말씀의 검과 엘로힘의 사랑으로 2천 년간 뿌리 깊게 자라온 저들의 괴물 같은 배리(背理)의 현상을 뽑아버리자, 새로운 질서 위에 싹을 틔우고 생명수의 활성세포로 온 인류사회를 변환시키는 성령의 운동이 일기 시작했다. 내 가정에서부터 지역사회로 나아가 국가로 온 인류 사회를 소성시키는 일에 앞장서서 모두가 법궤를 모시는 축복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다.

신령한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사랑의 원류를 한껏 받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일하는 일꾼의 모습으로 아버지 어머니 앞에 우리는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켠다. 내 집에 법궤를 모실 수 있는 기쁨으로 내 집에 하나님을 모시는 뿌듯함으로 새날을 준비하는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법궤를 지키는 그룹 천사가 되어 날개를 활짝 펴고 복음의 신대륙을 향해 날아가 힘껏 외치리라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수호천사가 함께합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을 다시금 회복하시어 이 시대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는 재앙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인을 온 세계에 전합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을 세상 끝날까지 지키고 전하려했던 초대교회 사도들의 본를 좇아 이 시대 종교개혁을 추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는 새언약 유월절이 엘로힘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며 반드시 지켜야함을 알립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수호천사가 함께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수호천사가 정말 존재할까요?
다니엘의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바벨론 왕의 명령을 거부하여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천사의 보호를 받아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3장 19절~27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 옥에 갇힌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으로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 밤에 마가의 집을 방문하니 제자들은 아직도 베드로가 옥에 갇혀 있는 줄 알고 그의 천사가 왔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2장 1절~15절)



그럼 수호천사가 보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바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시편 91편 7절~12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여호와여 주는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Angels)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성경의 예언과 같이 오늘날 세계 도처에 수많은 재앙이 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10절~11절 "...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러한 재앙에서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게 될 '구원 얻을 후사'는 어떤 사람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절~10절 "....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하더라....."

하나님의 인(印)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印)은 어떻게 받을까요?

요한복음 6장 27절 "......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장 53절~56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마태복음 26장 19절, 26절~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 인을 가지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이며 구원 얻을 후사가 되는 길입니다.

3500년 전에도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이 넘어가는 역사를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 6절~14절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을 지킨 사람은 재앙에서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이사야 43장 1절~3절 ".....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께서 '내 것'이라 하시며 재앙에서 건져주시는 축복은 오직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입니다.


수많은 재앙의 경고가 쏟아지는 이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수호천사의 보호함을 받으십시요.

나 자신을 알자...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으며 구원을 알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먼저는 우리의 자신을 보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새언약 유월절을 온 세상에 알리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