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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情 나눴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가정과 이웃을 중시합니다.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情 나눴어요"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안식일)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안식교와 안식일은 어떤 차이일까.?


“일반적으로 인은 세 가지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 인의 소유자의 이름과 그의 직함과 관할권이 그것이다. 공식적인 인들은 대단히 중요한 증서들의 유효성을 인증하는 데 사용된다. 증서는 그 위에 찍힌 인의 주인인 관리의 권위를 지닌다. 인은 관리 자신이 그 법령 제정을 승인했으며 그의 모든 직권으로 그것을 보증한다는 의미이다. 십계명 가운데서 인의 중요한 요소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안식일 계명이다. 그분의 이름: “네 하나님 여호와”, 그분의 직함: 만드신 분-창조주, 그리고 그분의 영토[관할권]: “하늘과 땅”(출 20:11)을 말해줌으로써 십계명 가운데서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넷째 계명만이 십계명이 누구의 권위로 주어졌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의 확실성과 구속력에 대한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부착되어 있는 하나님의 인을 포함한다.”

안식교가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밝힌 성경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허락하신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에 대한 말씀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안식교는 ‘인은 소유자의 이름, 직함, 관할권 등 중요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들은 모세가 받은 열 가지 계명 중 안식일만큼 확실히 ‘인’의 중요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없으니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한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중대한 의무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기록은 없다. 사실 ‘인’의 중요한 요소를 말하자면 그보다 앞선 두 번째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도 하나님의 인이 될 수 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안식교의 교리대로라면 그분의 이름은 ‘나 여호와’이며 그분의 직함은 ‘너의 하나님’이다. 또한 그분의 관할권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보다 더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계명이 또 있겠는가. 만약 이러한 원리로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시온’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사야 51:15~16)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며 그분의 직함은 ‘네 하나님’, 그분의 관할권은 ‘하늘과 땅’이다. 여기에 보다 정확하게 ‘시온에게 너는 내 백성’이라고 하셨다. 고로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하는 안식교의 교리는 ‘안식일’만을 중요시하는 생각에서 나온 과장된 교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식교가 ‘안식일’을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하는 구절 중에는 ‘표징’이라는 단어가 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3)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표징’이라는 단어가 어찌 보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해석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엄연히 ‘표징’과 ‘인’이 다르다. 만약 ‘표징’을 곧 ‘하나님의 인’이라고 여긴다면 ‘할례’도 하나님의 인이 되며 ‘아론의 지팡이’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또한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의 죽음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세기 17:10~1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민수기 17:10)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사무엘상 2:3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보이시며 이러한 일들을 표징으로 삼으시고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지 않고 순종하기를 바라셨다. 그래서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경계로 삼으시고자 표징으로 정해주셨다. 안식일을 표징으로 삼으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만나를 굳이 여섯째 날까지만 주시고 칠 일째는 거두지 못하게 하신 것도 백성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대대의 표징으로 삼았으니 꼭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으로 안식일을 ‘표징’이라고 하신 것이지 결코 안식일을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이 또한 안식일을 중시하는 안식교의 지나친 해석으로 만들어진 교리다.

성경에 ‘하나님의 인’이라고 기록된 부분은 두 구절이 나온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9:4)

두 말씀 모두 마지막 재앙이 임하시기 전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을 언급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인’은 안식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맺은 영원한 언약에 대한 표징’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 재앙을 넘길 수 있는 도구다. 우리가 현재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인은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다.
둘째,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 중에는 바람이 놓여서는 안 된다.

만약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이 두 말씀 모두 위배된다. 분명 안식일은 ‘서방’인 미국에서부터 시작됐다. ‘해 돋는 곳’ 동방이 아니다. 또한 인치는 사업 중에는 바람이 놓여서는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바람이 놓였다.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한다(예레미야 4:11, 19). 안식교는 1863년 시작됐다. 안식교가 출범한 이후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있었으며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있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안식교를 이끄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인물인 엘렌 화이트(Ellen G. White)는 자신의 책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얼마 후에 하나님의 자녀 된 각 사람은 하나님의 인이 찍혀지게 될 것이다. 오, 그것이 우리의 이마에 찍혀졌으면!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러 갈 때에 지나쳐 버림을 당한다는 생각을 누가 견딜 수 있을까?” (엘렌 화이트 주석 SDABC 7권 969쪽)

만약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벌써 하나님의 인을 받고 있다고 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엘렌 화이트는 자신도 하나님의 인이 찍혀지길 간절히 바랐다. 이는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1728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여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따뜻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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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따뜻한 이웃사랑!


클래식 선율과 함께 마음의 힐링을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클래식 선율과 함께 마음의 힐링을


아~ 어머니!… "그리웠고, 감사했습니다" 감동과 힐 링


~ 어머니!… "그리웠고, 감사했습니다" 감동과 힐



창원지역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폐회식에 포상 이어져하나님의교회, 46일간 총 관람인원 2만명 넘기며 성황리 마쳐국회의원ㆍ구청장ㆍ언론사로부터 표창장 21개ㆍ감사패 3개 수상

9일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이 45일 간의 일정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안홍준 의원 등으로 부터 표창장 및 감사패(장)를 수여받고 기념촬영 하고있는 모습



경남 도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9일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46일 간의 장정을 마쳤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 출판사가 주관해 전국에서 22만여명이 관람했고 창원ㆍ김해지역에서만 2만여명 이상이 관람했다.  


도내 정관계 여려 인사들을 비롯해 언론, 경찰, 군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람객들에게 잊고 있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떠올리게 해 각박한 현대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사진전을 관람한 한 주민은 "이번 사진전을 보면서 어머니의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교회가 종교를 떠나 지역민과 정서적으로 하나되는 이번 행사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폐회식에는 전시회에 다녀간 기관장들과 언론사로부터 전시회를 통해 받은 감동과 더불어 다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표창장과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사진전 개최 및 그 동안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창원지역 각 지역구 국회의원 및 경남도의회로부터 21개의 표창과 마산합포구청, 마산회원구청, 경남여성신문사로부터 각각 감사패가 수여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다양하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이웃과 사회를 돕는 일에 앞장 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각종 재난구호활동,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헌혈운동, 서포터즈 활동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이고 광범위한 봉사활동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 연초에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이어져 국내 6개 광역시와 주요 도시에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행사를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 박병호 목사는 이날 폐회식에서 "전 세계가 어머니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모든 분쟁과 고통이 사라지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며 "오늘날 현대인에게 필요한 삶의 모토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이 관람객들에게 전달되어 더 밝고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에만 공로상, 표창장, 감사장, 각종 선언문 등 780여건의 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03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2004년 국가 훈장과 포장, 2012년 인천경기 환경대상 경기도지사 상을 수여한 바 있다.

 
올해도 2월 12일 미국 콜로라도 주 하원의원으로부터 그동안 실시해온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여 받았으며, 2월 19일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ㆍ감사패(장) 수상자

▲국회의원 안홍준 - 단체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인상 : 김진모ㆍ박병호ㆍ박하규ㆍ이우식 목사 
▲국회의원 강기윤 - 단체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인상 : 김진모ㆍ김상식ㆍ원순재ㆍ제갈 훈 목사 
▲국회의원 김성찬 - 단체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인상 : 김병천ㆍ홍준철ㆍ김국주 목사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오영 - 단체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인상 : 김진모ㆍ박병호ㆍ박하규ㆍ김계수ㆍ이봉건ㆍ정석진 목사 
▲마산합포구청장 정수훈ㆍ마산회원구청장 김흥수ㆍ경남 여성신문사 대표 김영수 감사패(장)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서울은평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서울은평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새해 들어 잇따라 경사스러운 일들을 맞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5일 서울 은평뉴타운내에 6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설립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지난 1월 21일 안성시에 5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건립했다. 


김주철 목사는 "50년 만에 175개 국가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하는 단일 교회로는 전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해 들어 잇따라 현대식 성전을 건립하며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고 있다.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5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1로 은평뉴타운 안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서울은평하나님의교회 성전을 짓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달 21일에는 경기 안성시에 5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설립한 바 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만 11개의 교회가 성전 단장을 마치고 헌당기념예배를 준비 중이다. 

은평교회는 은평뉴타운 초입에 위치해 시야가 탁 트인데다 유리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웅장한 느낌을 준다. 주변에 신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으며,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조용하고 쾌적하다. 또한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하천 변에 위치해 이웃과의 소통도 용이하다. 

연면적 3306㎡의 성전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침례실, 사무실, 휴게실, 식당 등이 구비돼 있다. 2층과 3층으로 이어진 대예배실은 800석 규모로 경건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준다. 4층은 교육관과 시청각실로 꾸며져 있어 성도들의 성경 공부와 다양한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이날 헌당기념예배에는 20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새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주철 목사는 설교에서 “예루살렘의 영광을 나타내면 그 영광을 보고 전 세계가 찾아온다고 했다”며 “성경과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부터 우리 복음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장막(성전)이 좁다고 넓혀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내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안상홍씨가 창립하여 올해로 50주년을 맞는다. 1988년 이후 신도들이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안씨가 작고하면서 침체기를 걸었으나 재기에 성공했다. 교회측에 따르면 현재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신도수는 200만명 가량 된다고 한다. 

여성신도들은 천주교의 미사포와 같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며, 남자신도들도 예의범절이 바르고 몸가짐이 단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가 ‘이단성 기독교’로 규정하고 있어 이를 극복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출처"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2/26/20140226006592.html?OutUrl=naver


당신과 우리들은 과연 얼마일까요....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당신은 얼마입니까


우리가 생활하면서 구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에는 다 저마다의 값이 매겨져 있다. 비교적 생필품은 그 값이 저렴한 반면, 기호품이나 희귀한 보석들은 그 값이 물건의 가치에 맞게 높게 책정되기 마련이다. 또한 하자가 있거나 불량품인 경우에는 그 값어치가 터무니없이 떨어지게 되어 있다.

값이나 가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곧 그 값에 맞는 대가를 치러야만이 구하고자 하는 물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마트나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 그 물건 값에 맞는 돈을 지불하고 나서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값을 치르고 사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2~23)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


하늘에서 저지른 죄악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영적인 불량품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량품과 같은 존재인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고귀한 피로써 값을 치르고 사주셨다. 하나님의 피란 유월절 희생의 피를 의미한다(출애굽기 34:25, 누가복음 22:20).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양이 되셔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러 우리를 구속해 주셨다. 도저히 환산할 수 없는 대가를 치러 우리를 사신 것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자가 있거나 불량품을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사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그런 터무니없는 대가를 치르면서 불량품과 같은 우리들을 사고 싶어 하셨을까. 사람의 짧은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에 찬양과 감사를 올리며 우리를 사주신 유월절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사랑을 이제는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과 영광을 알리는 일에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p=10&sort=d_regis&orderby=desc&uid=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