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분명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킨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새언약안식일)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예수님이 지키신 안식일을 왜곡하는 이들에게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도 버젓이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로 변개시키면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더욱 그 명분을 찾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먼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에 관한 구절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그들은 위의 구절에 대해서 이렇게 왜곡한다. "언뜻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더 읽어보면 ‘지켰다’라는 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은 정확하게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었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은 게 오늘날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로 이해가 될까?"라고 말이다.


그들은 '지켰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예수님께서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말이 있는가? 일요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은 기록이라도 있는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의 근거를 먼저 밝힌 후에 안식일을 운운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 있어도 지키지 않았다고 왜곡하는 자들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는 어떤 구절을 근거로 지키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누가복음 4장 16절에 '규례'로 번역된 단어가 '에도'라는 단어로 표기되어 있다.'에도'는 '관습, 풍습, 전례'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안식일은 관습, 풍습, 전례대로 지켜온 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지킬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신 적도 없는' 일요일예배는 왜 그렇게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인가.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한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야고보서 2:19), 귀신들도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했고(마태복음 8:29), 귀신들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였다(사도행전 19:15). 하나님의 말씀은 행하지도 않으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멸망받을 귀신과 마귀, 그리고 구원받을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들은 분명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은 입술로는 예수님을 구원자다,하나님으로 부르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과연 그들이 구원이 될까...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사람들은 한번은 생각을 해야할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20&sort=d_regis&orderby=desc&uid=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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