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4년 4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예수님과 하나님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을 믿는 구원의 축복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영생의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어떻게 다를까요?



“예수님과 하나님은 어떻게 다를까”에 대한 질문은 마치 “엄마와 어머니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질문과 흡사하다. 기독교가 아직도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한 분이라는 뜻의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예수는 단지 여호와의 아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태어난 예수님은 근본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이요 기독교인이다. 만약 위 말씀을 보고도 예수님과 하나님을 별개의 존재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독교의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수박겉핥기로 배웠거나 무늬만 기독교인일 뿐이거나 가짜 교인일 수 있다.

성경은 한결같이 예수님에 대해, 비록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로마서 9:5)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생각하는 신앙인이 있다면 근본부터 큰 오류에 빠져 있는 것이다. 마치 인삼뿌리는 다 잘라서 갖다버리고 이파리만 잔뜩 쥐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지금이라도 기성교단의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성삼위일체의 근본 진리부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더불어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도 정확히 알려야 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85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과연 어떤 자 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니을 믿고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일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온 세상에 알리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과연 어떤 자 인가..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8:10~12)


가버나움 지역의 한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기뻐하셨다. 반면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당연히 구원받으리라 자부했던 바리새인들의 결과는 달랐다. 오래도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온 그들의 눈에 예수님은 사람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신성모독을 하는 몹쓸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이다. 결국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의 결과는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이를 가는 불쌍한 자가 되었다. 또 다른 예를 보자.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이들은 또, 왜 울며 이를 갈게 되었을까. 만약 그들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행했다면 슬프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불법인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길인 줄 알고 행했을 모든 것이 불법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경에 기록된 대로 풀무불에 던져넣으셨다.


올바른 길인 줄 알고 달려갔던 그들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차라리 일요일에 남들처럼 마음껏 놀기라도 했다면 억울함이 덜하지는 않았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 아래 즐기고 싶은 모든 것도 자제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 결과가 풀무불이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를 갈게 됐으리라.


결국 이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원인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불법인 줄도 모른 채 불법을 행해서 초래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혹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며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 불법을 행하고 있다면 당장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그 길의 끝은 어둡고, 슬픔으로 가득하며,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여 이를 갈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우리는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우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고난을 당하시고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하늘의 영광을 뒤로 하시고 이 땅에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는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에 희생에 감사를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2174                                  

하나님의 교회..@@ 이 시대가 요구하는 믿음은 어떤것이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으며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고  천국으로 향하는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믿음은 어떤것이가.?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무리가 많아졌고, 병든 사람과 귀신들린 자까지 고침을 입어 제자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대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도들은 다시 회중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크게 노했고 급기야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사도행전 5:33). 이때 율법학자 가말리엘이 나섰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사도)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며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5~39)

가말리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그에게 율법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과 유대교신학을 가르친 학자로서, 당시 유대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다.

가말리엘은 ‘드다 사건’과 ‘유다 사건’을 예로 들며 당시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려 했던 무리에게 훈계했다. ‘드다’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선전하던 자로, 당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약 사백 명이나 됐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다. ‘유다’는 당시 시리아 총독인 구레뇨가 인두세를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하던 중, 백성들을 선동하여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자는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가말리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열거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면 스스로 망할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이라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사도들의 처벌에 대해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중 앞에서 이렇게 발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유대 지도자들이 틈만 나면 사도들을 위협하고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시대의 분위기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사도들을 이단시하는 지도자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가말리엘의 이 행적이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은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대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 지도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퍼트려놓은 유언비어에 같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가말리엘과 같은 신중함과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도리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령과 신부를 비방하는 자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으로부터 난 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토록 핍박했던 하나님의교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이 세운 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피를 흘려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위대한 희생의 피를 통해서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75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새 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안상홍님,새이름)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새 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우리가 새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은 성경이 증거를 하고 우리에게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새이름으로 오시어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구원자로 오시어 새이름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73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 안식일 ]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아무리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원석(原石)이었을 때는 돌덩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만일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갖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혹 갖게 되더라도 아무 데나 방치해 두었다가 누군가 달라고 하면 선뜻 내주기 쉽다. 무엇이든 가치를 알지 못하면 경홀히 여길 수밖에 없고, 결국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 오직 가치를 아는 자만이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도 이와 같다. 안식일은 단지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있어 보배로운 날이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숭고한 은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보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식일의 참된 가치를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어떤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일까. 이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일과 ‘안식(安息)’이라는 단어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안식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된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시며 그날을 복을 주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 말은 일곱째 날 자체가 복을 받고 거룩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날을 지키는 백성들이 복을 받는다는 의미다.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또한 하나님의 창조사업에 대해 기술할 때,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반복적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몇째 날이니라” 하는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일곱째 날에는 더 이상 이 표현을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6일 창조에 대한 예언이 6천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으로, 7일째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것처럼 7천 년째부터는 더 이상 시간의 끝이 없는,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안식일에 대한 예언은 아직 다 성취되지 않았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베드로후서 3:8)”는 말씀과 같이 6일 창조의 역사는 6천 년간 이루시는 영적 창조, 즉 구원의 역사를 예표한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은 7천 년째 당하는 안식 천년의 예언으로써,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며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요한계시록 20:4~6, 22:5).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이 땅에서는 아무리 편히 쉰다고 해도 실상 쉬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 편안한 것도 잠시간일 뿐 그조차도 여전히 힘이 들기 때문이다(전도서 1:8, 2:22).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안식은 다르다. 사망도, 눈물도, 애통함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는 그야말로 ‘완전한 안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이처럼 안식일은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만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약속은 아직도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곳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그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히브리서 4:1~11, 현대인의성경)

구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는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축복해주신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세상 끝 날까지 지키라고 당부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4:20).

하나님의 뜻이 모두 이루어질 때, 안식일의 가치를 깨달아 굳이 잡고 있었던 인생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매주 일곱째 날마다 이 보배를 우리에게 값없이 나누어주고 계신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2171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들어야 구원이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아버지,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는 구원이 있으며 하늘의 소망을 가지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경청은 잘 해야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읽기, 말하기, 쓰기, 짓기를 수없이 반복 훈련하고 시험도 치러왔다. 반면, 듣기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국어 영역 중 듣기는 아직도 객관적인 평가조차 없는 실정이 이를 반영해준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는 누구나 저절로 다 알아듣는데 새삼스럽게 듣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인간사에서 발생되는 숱한 갈등, 분쟁, 협상, 대립, 타협, 합의는 바로 경청에서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청이 빠진 대화는 비난, 인신공격, 명령, 일방통행 식의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간관계를 마비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 즉 사회조직에서의 핵심요소는 바로 ‘경청’이라 할 수 있으며 경청이 빠진 대화란 있을 수 없다.


경청은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열심히 듣는 태도이자 진지한 마음자세라고 볼 수 있다. 겉으로만 듣는 척하면서 자기 주장만 펼치고 충고나 비판을 일삼는다면 대화는커녕 심각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진실한 대화를 하려면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고도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듣기 능력, 곧 경청을 고도의 심리적이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라고 말한다.


경청은 예술을 넘어 ‘구원의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 노아의 홍수 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직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 구원받았던 이유는, 바로 경청에 있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한 제자들이 지금 천국에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경청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행동이 틀림없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옛적 나폴레옹은 “겨울 날씨가 매우 혹독하니 원정을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여 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잃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올바른 경청자라고 자부한다면, 요한계시록에 등장한 성령과 신부가 과연 누구이며 왜 오라고 하셨는지 정도는 알아듣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는 잘 들어야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천국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늘 감사를 드리는 생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2160

서산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서산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초청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구원의 소망을 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오셔서 세우신 사랑의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마지막 아담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아버지하나님,재림예수님)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이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구원을 하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을 믿어야만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받습니다..

출처"https://www.pasteve.com/?m=bbs&bid=B3GodTheFather&uid=1417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힐링 사랑 연주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를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온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고 이웃 사랑을 알리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힐링 사랑 연주회"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 사랑을 알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을 하는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인천 연주회 성황(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을 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인천 연주회 성황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께서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생태계의 몰락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생태계의 몰락은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적 구성요소를 통칭해 ‘생태계’라고 부른다. 빛이나 기후, 토양 등의 비생물 요소와 모든 생물적 요소가 포함된다. 생태계의 생물적 요소는 또다시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생산자는 녹색식물로 이를 섭취하는 생물을 소비자라 말한다. 분해자는 생산자나 소비자를 분해하고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무기물로 환원하는 그룹이다.

생태계의 생물적 요소는 서로 먹이그물을 형성하며 순환한다. 이때 어느 한쪽 혹은 소비자의 한 개체라도 파괴된다면 먹이그물 전체가 위협을 받는다. 그래서 이들을 먹이피라미드라고도 한다. 인간은 이러한 피라미드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태계 파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해서 오늘날 생태계라는 단어는 환경보존과 맞물려 생태학으로 발전했다. 생태학은 동식물의 상호관계와 무기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물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태학자들은 지구 ‘생태계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의 지표라 불리는 청개구리가 사라진다면 머지않아 인간 역시 멸종하고 말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는 아인슈타인이 “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그 후 4년 안에 멸종한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75%는 꽃가루로 열매를 맺는다. 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이 재배하는 농작물도 사라진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은 ‘벌’의 존재 여부와 ‘생태계 파괴’를 동일 선상에 놓았다. 그렇다면 벌만 보존하면 되는 것인가. 벌을 보존하기 위해 식물도 보존해야 하며 벌의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벌을 먹이로 하는 동물도 보호해야 한다. 그 동물 위의 소비자도 보호해야 한다. 즉 벌의 보호는 먹이사슬의 보호, 더 나아가 생태계 전체의 보호를 의미한다.

인간이 숨쉬며 살아가는 지구 생태계의 몰락을 막기 위해 구성 요소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이는 영적 생태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지구의 생태계를 만드신 것도 이를 통해 영적 생태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지구의 생태계를 보면서 우리는 영적 생태계도 하나가 파괴된다면 전체적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라도 어긋나 있다면 영적 ‘생태계의 몰락’을 가져오며 이는 곧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그 단편적인 예로 ‘일요일 예배 성수’가 있다.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계명도 아닌, 사람이 만들어낸 일요일 예배 성수가 영적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가 있으며, 십자가 숭배, 추수감사절 등 기성교단의 영적 생태계는 그야말로 피폐 그 자체다. 도저히 구원이라는 숨구멍을 찾을 수조차 없다. 그들 영적 생태계는 벌이 사라진 지 오래며, 환경의 지표가 되는 어떤 생물체도 없다.

생태학자들이 인류에게 경고했듯 하나님께서도 기성교단에게 경고하셨다. 영적 생태계의 몰락이 곧 하나님 백성의 멸종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를 못하고 그 뜻을 거스리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경고를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오류를 지적을 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를 못합니다..
참으로 안따까운 일입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2141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상홍님을 믿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상대성이론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에너지를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약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 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며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E=mc2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공식을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의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그런데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2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큰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에 축사해주신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떡과 포도주는 우라늄과 수소보다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이다.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은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 보이는 유월절이지만 그 유월절의 위력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우라늄을 보고 그냥 별 가치 없는 돌덩이로 여겼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 속의 수소 원자가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보다 더 위력적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음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그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속에 담긴 위력을 온전히 체험하지 못했다.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에 내재되어 있을까. 인류는 곧 그 엄청난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소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우라늄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그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2134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성경의 진실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늘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심을 증거합니다성경의 예언 따라 이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축복 받으세요



                                        역사의 뒤틀린 시각


1943년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근이 발생해 무려 7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이른바 벵골 대기근 사건이다.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로 알려졌지만 실은 영국의 쌀 수탈정책에 의한 조작된 역사였다.


기근 발생 1년 전, 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영국은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일본에게 미얀마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에 영국의 처칠 수상은 인도까지 빼앗길 것을 우려해 대책을 세웠는데, 바로 ‘인도 벵골의 쌀 수탈 정책’이었다. 일본이 인도에 쳐들어와도 보급품의 부족으로 내륙까지 진입할 수 없도록 묘책을 짠 것이다. 이에 영국은 벵골 지역의 쌀을 모두 거두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은 굶주림에 지쳐가기 시작했고, 쌀값은 폭등했다. 벵골 거리에는 굶어 죽은 사람으로 시체가 쌓여갔다. 보다 못한 인도 주재 영국 국무장관이 영국 정부에 구호 식량을 요청했지만 처칠은 이를 계속 거절했다. 심지어 구호품을 직접 싣고 온 몇몇 나라들에 대해서도 모두 돌려보냈다. 그렇게 벵골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말았다.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다고 했던가. 영국은 벵골 지역과 관련된 공식 회의록이나 보고서를 모두 폐기했다. 이로써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로 알려졌다. 다행인 것은 2010년에 한 역사학자에 의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의 뒤틀린 시각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내에서도 나타난다. 가톨릭은 1000년이 넘는 중세시대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종교재판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5000만 명이 넘을 정도였다. 또한 교회 안에 이방교리를 끌어들였는데 일요일 예배가 그것이다.


이에 대해 가톨릭은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업의 승리를 거두신 날, 즉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고 또 우리 교회가 출발한 성령 강림 주일이 역시 일요일이었습니다.”라며 일요일 예배를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을 부활하신 날과 바꿔서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2)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사도행전 20:7)



사도들은 안식일은 안식일대로 지키고 부활절은 부활절대로 지켰다. 안타깝게도 가톨릭의 뒤틀린 역사의식 때문에 교인들 역시 일요일 예배가 더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교인들도 덩달아 성경을 뒤틀린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벵골 대기근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영국의 수탈이 아닌 자연재해라고 발뺌하는 것과 같다.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사진전’ 폐막

 하늘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심을 증거합니다성경의 예언 따라 이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축복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사진전’ 폐막





@@하나님의 교회는 분명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킨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새언약안식일)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예수님이 지키신 안식일을 왜곡하는 이들에게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도 버젓이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로 변개시키면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더욱 그 명분을 찾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먼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에 관한 구절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그들은 위의 구절에 대해서 이렇게 왜곡한다. "언뜻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더 읽어보면 ‘지켰다’라는 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은 정확하게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었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은 게 오늘날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로 이해가 될까?"라고 말이다.


그들은 '지켰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예수님께서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말이 있는가? 일요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은 기록이라도 있는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의 근거를 먼저 밝힌 후에 안식일을 운운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 있어도 지키지 않았다고 왜곡하는 자들이 일요일예배에 대해서는 어떤 구절을 근거로 지키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누가복음 4장 16절에 '규례'로 번역된 단어가 '에도'라는 단어로 표기되어 있다.'에도'는 '관습, 풍습, 전례'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안식일은 관습, 풍습, 전례대로 지켜온 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평소의 습관대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지킬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신 적도 없는' 일요일예배는 왜 그렇게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인가.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한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야고보서 2:19), 귀신들도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했고(마태복음 8:29), 귀신들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였다(사도행전 19:15). 하나님의 말씀은 행하지도 않으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멸망받을 귀신과 마귀, 그리고 구원받을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들은 분명 성경이 증거를 하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은 입술로는 예수님을 구원자다,하나님으로 부르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과연 그들이 구원이 될까...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사람들은 한번은 생각을 해야할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20&sort=d_regis&orderby=desc&uid=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