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성령과 신부께서 이 시대에 영혼을 소성할 생명수를 허락하심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령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진리의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새언약의 규례로 온 세상을 깨우치시고 구원주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022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성자시대가 끝나고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믿는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두분의 
가르침을 따라서 이웃을 사랑을 사랑하고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유월절을 알리고 월
유월절을 지키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성자시대가   끝나고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바꿔 말하면 모든 것에는 기한이 있다는 의미다. 무언가를 심었다면 거둘 때가 있고, 견고하게 지은 건축물이라도 무너질 때가 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떤가. 사람이 태어나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고,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행복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날 때가 있다. 이러한 진리를 성경은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도서 3:1~2)

‘기한’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자면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유통기한’을 예로 들 수 있다.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도 ‘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생각해 보라.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구원자로서 역사하셔도 될 텐데, 왜 성자 예수님께서 등장하셨겠는가. ‘오직 여호와’만을 구원자로 부르짖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로 오셨고,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그런데 이상하지 않는가.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향해 “우리에게 구원을 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분명 구약성경에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는데 말이다(이사야 43:11).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이를 모를 리가 없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바로 ‘기한’에 있다. 성자시대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며 이 시대에 다른 이름을 구원자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시대 구원자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은 성자시대 구원자다. 성부시대의 기한이 마쳐지고 성자시대로 넘어오면서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따라서 성자시대에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원자의 이름에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하셨던 것이다(요한복음 16:24).

이제 성부시대, 성자시대의 기한은 끝났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라는 이름이겠는가. ‘예수’는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더 이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성자시대의 기한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아직도 성령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여전히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만을 부르짖는가. 2천 년 전 유대인도 그러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여전히 성부시대 구원자인 여호와만을 부르짖었다. 그들의 결과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시대를 분별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누가복음 12:56)

우리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시대가 아니라,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니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을 하여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안상홍님을 꼭 믿으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사랑하는 자녀를 찿아 이 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소속으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새이름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성령과 신부로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모든 규례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준수하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숭고하신 희생과 사랑을 전하는 일을 나의 사명으로 여깁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찿아 이 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우리가 늘 죄악을 길을 갈때에도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생각을하고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우리는 사단과의 싸움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룩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가정과 이웃을 중시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행합니다.

 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 하나님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하셨으니(갈 3장 24절), 새 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렘 31장 21~22절 “…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

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 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가 엘로힘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 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 4장 21~26절 “…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 사라)

은 두 언약(옛 언약, 새 언약)이라 … 이 하가는 아라비아

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


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구원자이신 하늘어머니를 알게 되었고 우리는 어머니하나

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친히 오신 하늘어머니를 믿고서 어머니의 영광이 드러

나는 가운데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아버지,어머

니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안상홍님,아버지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역사 ]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성경은 가장 오랫동안 인류에게 읽혀온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다.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6,500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은 약 2,50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 교리를 ‘진리’로 가르치고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성경에서는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실 수 있다고 기록한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시는 ‘다윗의 뿌리’에 대해 언급했다. 예언 가운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오른손에 가지신 책’은 당연 성경이다. 그런데 이 계시 속에서 요한은 성경이 어느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도록 ‘인봉’돼 있다고 말했다. 성경의 비밀을 아무도 볼 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울었던 요한에게 한 사람이 다가와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성경의 비밀은 유명한 목사도, 신학자도 아닌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풀 수 있다. 즉,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가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때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末日)에, 즉 마지막 때에 다윗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의 은총으로 다가갈 수 없기에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성경의 모든 비밀을 올바로 해석해주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과연 ‘초림 예수님’일까 ‘재림 예수님’일까.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후 쓰여졌기 때문에 초림에 대한 예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해답은 ‘인봉’이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할 역사에 대한 예언인 고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이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3, 24)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다윗의 뿌리만이 가지고 오는 ‘확실한 증표’로 해결된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원한 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옛 언약이 아니다. AD 80년경 쓰인 ‘히브리서’는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히브리서는 ‘영원한 언약’에 대해 논하며 ‘피’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내재돼 있어야 함을 뜻한다. 때로는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며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혈서’를 쓰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피로써 절대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셨다. 한정적이고 유한하지 않은, 무한하고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이 장면은 유월절 성만찬 자리다. 예수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떡을 일컬어 ‘당신의 몸’, 포도주를 일컬어 ‘당신의 피’라고 하시며 이를 보다 확실하게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반드시, 꼭, 확실하게 죄를 사해주시고 이로써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며 누가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다윗이 가지고 올 확실한 증표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은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보았던 다윗의 뿌리가 된다.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없다. 만약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성경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라야 올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진리 교회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아프고 힘드시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그 이유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프고 힘드시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아버지 어머니 우리를 연단해 주시기위해 얼마나 힘드셧겠습니까 6천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우리를 연단해 주시기위해 얼마나 힘이드십니까? 얼마나 아프십니까?  아버지에 비하면 어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고난을 선택을 하셨습니다...
하늘의 죄인들을 위해서 엄청난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구원을 위한 위대하신 사랑을 펼치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영의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갈 기쁨과 소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하나님의 교회,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천사들 이었으나 죄를 지어 죄악과 고통이 가득한 영적 감옥인 이 세상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잠8:22,욥38:1~4.21,사14:3~15,겔28:11~17,눅19:10,마9:13,롬6:23)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친히 죄인들과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 크나큰 희생을 통해 하늘의 죄인들이 죄사함을 입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엡1:7,마26:17~28,요6:53~54,눅22:7~20) 


이러한 영적이치와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온전히 깨닫기를 바랍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우리 안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영생)

가정에서부터 천국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여 새 생명과 새 희망을 전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순수한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은 심령이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분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성도들은 환경정화운동에도 항상 앞장섭니다.

                               "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


엄마를 관찰해보자. 엄마의 관심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녀에게 향해 있다. 자녀의 일이라면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엄마의 모성, 그 신비한 힘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이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이다.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 보기로 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명,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다. 검사시간은 10분.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150개가 제시됐다. 제시된 표현들이 자신과 일치한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자녀에 관한 단어 역시 엄마가 생각하기에 내 아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과연 자신을 판단할 때와 타인을 판단할 때, 엄마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인간의 뇌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 반대로 타인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


모성 비교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은 뇌 스캔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엄마들이 자신에 관한 단어를 판단할 때는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반면 타인을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그렇다면 엄마의 뇌는 자신도 타인도 아닌 자녀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엄마가 자녀를 판단할 때 자기 판단 뇌의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실험에 참가한 한국인과 미국인 엄마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났다. 자신과 아이를 동일하다고 인식하는 ‘동일시현상’이 엄마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제 삶입니다.” 실험에 참가했던 미국인 엄마 스테이시 게쉬의 말이다. 대다수 엄마들이 “내 딸 혹은 내 아들은 나의 삶 자체”라고 말했다. 엄마는 자녀를 또 다른 자기 자신, 분신으로서 뇌리에 깊이 각인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이사야 49:15~16)

엄마의 뇌는 자녀를 평생 동안 품고 헌신하는 존재로 프로그래밍되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모성의 신비, 그 베일을 벗겨보니 하늘 어머니의 품속에 자녀인 내가 있었다.

우린 안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출처"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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