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전 세계가 여성의 위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세계가 지금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도 여성대통령이 나왔다는것이  유럽에서는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여성이 없다가 갑자기 생긴것도 아닌데 지금에서야 여권이 높아지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창세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증거가 기록되어 있었지만 지금 이시대에 어머니하나님이 등장하기로 예언되어 있지만 많은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영접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 페미니즘 바람이 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제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할 시대인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을 통하여 꼭 알아보시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어 영원한 천국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과연,어머니하나님은 존재를 하는것일까요.?






여성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다. 제18대 대통령에 새누리당 박근혜가 당선됐다.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다. 1천 577만여 명의 유권자가 여성인 박근혜를 주저하지 않고 지지했다.

실상 여성은 이미 태양의 위치에 있었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되어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현재 여성은 한 나라를 이끄는 수장의 자리에 앉았다.

이사벨 페론(아르헨티나 1974~1976,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 미첼 바첼렛(칠레 2003~2010), 타르야 할로넨(핀란드 2000~2006, 2006~2012), 미쉘린 칼미-레이(스위스 2006~2007), 메리 로빈슨(아일랜드 1990~1997),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아르헨티나 2007~재직중), 지우마 호세프(브라질 2011~재직중), 마거릿 대처(영국 총리 1979~1990),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2005~재직중)

 
  이사벨 페론(Isabel Peron, 아르헨티나 최초 여성 대통령) ‘원시, 여성은 태양이었다.’ 이 말은 여성인권운동가 히라쓰카 라이초가 여성잡지 <세이토>에 실은 창간사이자, 이후 일본 페미니즘의 상징이 되었다. 타인에게 의존해 빛을 내는 달이 아닌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이 되자는 의미다. 20세기 이전, 여성은 남성에게 의존해야만 존재할 수 있는 나약한 존재로 간주되어 왔다. 남성의 소유물로 정치적 권리도, 경제적 권리도 행사할 수 없었다. 오직 남성이 만든 테두리 안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여성 스스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미친 짓이었다.


히라쓰카 라이초, 그녀 역시 남편을 잘 보필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어머니가 되는 여성관을 강요받았다. 이러한 사회적 통념을 그녀는 그대로 순응할 수 없었다. 여성잡지 <세이토>를 통해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관습과 사상을 타파하고 여성 스스로의 자아를 되찾아야 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섬유공장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신부인협회’를 설립, 여성참정권 획득을 위한 운동을 확대해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그녀는 여성의 인권을 주장한 최초의 페미니스트(1759~1797)다. 그녀는 책 <여성의 권리옹호>를 통해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이성을 갖고 있으며, 여성이 복종해야 할 대상은 아버지나 남성이 아니라 인간 고유의 이성(理性)”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녀의 책은 무시당하거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당시 진보적인 남성 지식인들조차, 여성은 그저 남성의 보호 아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이나 인권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여성이 남편을 거부하고 세상에 나가 할 수 있는 일은 굶어 죽는 것밖에 없었다.

나혜석,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학가로 잘 알려진 그녀 역시 불평등한 남성중심사회에서 몸부림쳤던 여성이다. 그녀는 가부장적인 사회제도와 남성 중심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그녀의 대범한 도전은 불행의 신호탄이 되었고 결국 그녀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처럼 세상은 ‘생각하는 여성’을 철저하게 배척했다. 수많은 여성들이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 살기를 갈망하였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21세기인 오늘날, 여성은 한 기업을 이끄는 오너의 자리에도,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에도 앉아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았던 남존여비사상이, 어떻게 이 짧은 기간 동안 깨진 것일까.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놀랍게도 이미 예정돼 있던 미래라면 믿겠는가.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성경을 통해서 말이다. 성경은 카톨릭의 탄생과 연관된 유럽의 역사를 정확하게 예언한 책이다. 그러한 성경이 마지막 시대에는 남성이 아닌, 여성이 세상을 이끌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예레미야 31:22)

이러한 말씀대로 여성은 과거의 수동적인 ‘따르는 존재’에서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놀랍게도 이는 영적인 측면과 일맥상통한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구원자는 오직 남성적인 모습의 아버지 하나님뿐이었다. 그러나 성령시대인 오늘날 구원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등장하신다는 말씀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17)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요한계시록 21:9~10)으로, 어머니 하나님이다(갈라디아 4:26).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만 생명수, 곧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온 세상으로부터 영광을 받는다고 예언하고 있다.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한 그 예언처럼, 전 세계인들이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다. 이 모든 역사를 이루기 위해 여성의 시대는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출처 패스티브닷컴)


지금 이시대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으로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이 때 아직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등장을 부인한다면 성경의 예언과 역행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속히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하여 꼭알아보고 지금 나의 믿음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