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2015년 8월 6일 목요일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위해서 결과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 뜻을 다하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구원이 있는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2003년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표창(총회장 김주철 목사)을, 
2004년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포장(김중락 목사)을 받았으며,
2015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대통령표창(단체상)까지 
대한민국 3대 정부에 걸쳐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만큼 나라에 있어서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 뜻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5년 8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현신 "어찌 홀로 걸으셨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수상한 교회라 생각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은 물론,미국대통령의 상을 받은 정말 제일 좋은 
온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현신 
                      "어찌 홀로 걸으셨습니까."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말로는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사랑은 목숨을 향하신 위대하신 사랑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더운가운데에서도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어머니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아니모,,..

2015년 8월 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천상의 회상"

하나님의교회는 천상에서의 삶을 다시 기억을 하고 다시 회상을 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천상의 회상"




오늘도 웃음으로 나를 웃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재해 구호활동, 불우 이웃ㆍ어린이ㆍ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등 연간 1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2014년, 하나님의 교회는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6월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전 세계 봉사활동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시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강도 만난 자의 진정한 이웃은 그에게 다가가 상처를 싸매고 보살펴준 사람이라 가르쳐주신 하나님.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되다 하신 그 말씀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곳마다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처럼 봉사에 힘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구촌 모든 생명을 자녀인 우리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연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류도 존재할 수 없기에 자연을 살리고, 또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녀를 세세히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섬김, 배려를 실천하자
오염되었던 지역환경이 새 생명으로 살아나고 근심 어렸던 이웃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에게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봉사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입니다. 
지구촌 온 인류가 행복해질 때까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이웃을 살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랑을 계속해서 실천을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가 구원을 받는 그날까지...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천국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천국의 황금 레시피를 온 인류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를 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천국가는 황금 레시피"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허락이 되었던 천국의 레시피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하나님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새언약의 레시피를 정성을 다해서 지키겠습니다...
하나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544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은 나의 천국입니다.."하늘어머니,어머니의사랑,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머니는 나의 천국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신 어머니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깨끗한 바다로 놀러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구슬땀'(하나님의교회)

"깨끗한 바다로 놀러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구슬땀'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2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이 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다년간 해양환경정화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으로 국가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1000시간 이상 열정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교회에 최고 단체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해수욕장 일대와 상가 인근, 대로변 등을 돌아보며 담배꽁초, 종이컵, 휴지, 과자봉지, 음료수병, 과일껍질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해 봉투에 담아냈다. 2시간여 동안 진행한 활동으로 50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 분량의 쓰레기가 모아졌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환경을 위해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산 고잔동에서 온 김성희(40) 씨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찾을 때 쓰레기가 많아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었는데 직접 말끔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상쾌하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황은경(35) 씨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니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하기를 바라며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하나님의 교회 제공)
최근 찜통더위와 소나기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곳곳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용인에서는 약 60명이 도심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을 위해 기흥구 보정동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19일에는 휴일을 맞아 성남, 인천, 파주, 용인, 화성 등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활동이 이뤄졌다. 성남에서는 60여 명이 수정구의 대표적인 근린공원 영장공원 일대 잡초 제거 및 운동기구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130여 명의 성도들이 복정동 일대를 청소했다. 

인천에서는 장수천과 연수구 일대, 파주 금촌동, 용인 동백동 등에서도 직장인, 방학 중인 대학생 등이 환경정화에 나섰다. 화성에서는 오는 30일 개최되는 2015 화성 해양페스티벌과 관광객 방문에 앞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고자 350여 명의 성도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통해 그간 항만 뒤편에 다량의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자체에 도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각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기여하면서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11년에도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등 570여 명이 제부도 해수욕장을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는 늘 항상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번 즐거운 휴가를 보냈으면 합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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