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과 여건에 따라 쉽게 포기하고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응할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하늘 유업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지쳐버린 것은 아닌지,
온전한 믿음으로 약속을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약속의 자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거룩한 칭호가 빗나가지 않게 해야지요
갈 4 :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 하셨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과 새언약의 안식일과 및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지키는 자녀가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라진 새언약의 규례를 다시 찾아주신 안상홍님은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실 구원자입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약속에 참예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가 지금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도 여성대통령이 나왔다는것이 유럽에서는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여성이 없다가 갑자기 생긴것도 아닌데 지금에서야 여권이 높아지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창세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증거가 기록되어 있었지만 지금 이시대에 어머니하나님이 등장하기로 예언되어 있지만 많은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영접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 페미니즘 바람이 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제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할 시대인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을 통하여 꼭 알아보시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어 영원한 천국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과연,어머니하나님은 존재를 하는것일까요.?
여성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다. 제18대 대통령에 새누리당 박근혜가 당선됐다.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다. 1천 577만여 명의 유권자가 여성인 박근혜를 주저하지 않고 지지했다.
실상 여성은 이미 태양의 위치에 있었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되어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현재 여성은 한 나라를 이끄는 수장의 자리에 앉았다.
이사벨 페론(아르헨티나 1974~1976,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 미첼 바첼렛(칠레 2003~2010), 타르야 할로넨(핀란드 2000~2006, 2006~2012), 미쉘린 칼미-레이(스위스 2006~2007), 메리 로빈슨(아일랜드 1990~1997),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아르헨티나 2007~재직중), 지우마 호세프(브라질 2011~재직중), 마거릿 대처(영국 총리 1979~1990),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2005~재직중)
이사벨 페론(Isabel Peron, 아르헨티나 최초 여성 대통령) ‘원시, 여성은 태양이었다.’ 이 말은 여성인권운동가 히라쓰카 라이초가 여성잡지 <세이토>에 실은 창간사이자, 이후 일본 페미니즘의 상징이 되었다. 타인에게 의존해 빛을 내는 달이 아닌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이 되자는 의미다. 20세기 이전, 여성은 남성에게 의존해야만 존재할 수 있는 나약한 존재로 간주되어 왔다. 남성의 소유물로 정치적 권리도, 경제적 권리도 행사할 수 없었다. 오직 남성이 만든 테두리 안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여성 스스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미친 짓이었다.
히라쓰카 라이초, 그녀 역시 남편을 잘 보필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어머니가 되는 여성관을 강요받았다. 이러한 사회적 통념을 그녀는 그대로 순응할 수 없었다. 여성잡지 <세이토>를 통해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관습과 사상을 타파하고 여성 스스로의 자아를 되찾아야 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섬유공장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신부인협회’를 설립, 여성참정권 획득을 위한 운동을 확대해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그녀는 여성의 인권을 주장한 최초의 페미니스트(1759~1797)다. 그녀는 책 <여성의 권리옹호>를 통해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이성을 갖고 있으며, 여성이 복종해야 할 대상은 아버지나 남성이 아니라 인간 고유의 이성(理性)”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녀의 책은 무시당하거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당시 진보적인 남성 지식인들조차, 여성은 그저 남성의 보호 아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이나 인권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여성이 남편을 거부하고 세상에 나가 할 수 있는 일은 굶어 죽는 것밖에 없었다.
나혜석,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학가로 잘 알려진 그녀 역시 불평등한 남성중심사회에서 몸부림쳤던 여성이다. 그녀는 가부장적인 사회제도와 남성 중심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그녀의 대범한 도전은 불행의 신호탄이 되었고 결국 그녀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처럼 세상은 ‘생각하는 여성’을 철저하게 배척했다. 수많은 여성들이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 살기를 갈망하였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21세기인 오늘날, 여성은 한 기업을 이끄는 오너의 자리에도,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에도 앉아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았던 남존여비사상이, 어떻게 이 짧은 기간 동안 깨진 것일까.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놀랍게도 이미 예정돼 있던 미래라면 믿겠는가.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성경을 통해서 말이다. 성경은 카톨릭의 탄생과 연관된 유럽의 역사를 정확하게 예언한 책이다. 그러한 성경이 마지막 시대에는 남성이 아닌, 여성이 세상을 이끌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예레미야 31:22)
이러한 말씀대로 여성은 과거의 수동적인 ‘따르는 존재’에서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놀랍게도 이는 영적인 측면과 일맥상통한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구원자는 오직 남성적인 모습의 아버지 하나님뿐이었다. 그러나 성령시대인 오늘날 구원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등장하신다는 말씀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17)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요한계시록 21:9~10)으로, 어머니 하나님이다(갈라디아 4:26).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만 생명수, 곧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온 세상으로부터 영광을 받는다고 예언하고 있다.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한 그 예언처럼, 전 세계인들이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다. 이 모든 역사를 이루기 위해 여성의 시대는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출처 패스티브닷컴)
지금 이시대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으로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이 때 아직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등장을 부인한다면 성경의 예언과 역행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속히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하여 꼭알아보고 지금 나의 믿음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실천을 하는 주는 사랑을 실천을 하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을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하여도 일깨워 주셨습니다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다... 이 세상 만물을 바라볼때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자 동물로써는 암컷이 존재해야 합니다. 자식은 그를 어머니라 부릅니다.이것은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이었습니다.
식물계에서도 암수는 존재 합니다. 지구상의 동식물계 거의 모두가 암수가 존재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생명이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하여 주어지게 될것을 보이신것입니다.
어머니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매우 많습니다. 사랑의 대명사이자, 생명의 근원이며,우리의 본향이기도 하죠. 자식을 위하여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는 세상 최고의 보배입니다. 하나님은 어머니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지금까지 자세히는 아니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여기 기록한 것은 성경에 증거된 것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백성이 나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하였듯이 어머니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없답니다. 이것은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도 최종적으로 생명을 주는 것은 어머니기에 깨달을수 있습니다.
만물속에 감추이고 성경에 감추인 어머니 이렇게 증거하는 이가 있어 증거하니 꼭 어머니를 찾고 배우시는 지혜로운 자가 다 되시기 바랍니다. 매우 맑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해변과 산호비치를 자랑하는 섬들, 세계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 동식물들이 있는 세계 생태계의 보고, 프랑스의 작은니스라 불리우는 수도 누메아, 트래킹, 사냥 등 역동적인 스포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뉴 칼레도니아. 그래서 사람들은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 부른다.
뉴 칼레도니아는 남태평양에서는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에 이어 3번 째로 큰 섬이다. 프랑스의 바게뜨 빵처럼 길쭉한 형태로 생긴 길이 약 400km, 50km의 그랑드 떼르 섬이 본 섬이고 본섬에서 비행기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 아름다운 소나무 숲으로 유명한 일데뺑이 있다. 그 외에 로열티 군도라 불리는 리푸섬,마레섬,우베아섬을 비롯한 수 많은 작은 섬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본섬의 중앙에는 약 1,000m 길이의 척추 모양 산맥이 각기 다른 풍경과 기후의 동,서를 구분 하고 있다.
전체 길이 약 1,600km에 걸친 암초에 둘러싸여 형성된 지상 최대의 석호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호초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뉴 칼레도니아는 매장량 세계 1위의 니켈 산 지로도 유명하다.
총 인구는 약 23만 명.
뉴 칼레도니아는 빙하기 이전에 대륙에 붙어 있었으나,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이 상승해 바다에 고립된 그랑드 떼르섬이 탄생 했으며 현재의 멜라네시아계 사람들은 동남아시아에서 카누를 타고 섬에서 섬으로 이주해 온 것 같다. 각 부락 마다 자급자족 경제가 이뤄졌고, 곧이어 서방에서 폴리네시안도 이주해 왔으며 따라서 관습도 다양하고 언어 또한 약 27가지 이상의 방언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는 식민지가 된 뉴 칼레도니아에 정치범들을 보냈다. 당시 프랑스에서 배를 타고 4개월 넘게 항해해야 했으므로, 뉴칼레도니아는 세계의 끝으로 여겨젔다고 한다. 1871년 , 파리 꼬뭔이 발발했을 때는 약 4천명이 유배되어 대부분이 일데뺑에 유형되었다. 19세기 후반에는 약 3만명 정도가 국외 추방 및 유형자로 뉴 칼레도니아에 송환되었으나 1887년 이 처벌 제도가 폐지된 후에 유형자는 없어졌다.
1946년 , 뉴 칼레도니아는 식민지에서 프랑스 해외 영토로 인정되고 그 결과 인종에 관게없이 뉴 칼레도니아 주민은 본국과 동등한 프랑스 국적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의 뉴 칼레도니아는 니켈 광업과 관광업, 남태평양이라고 하는 특수한 지방 풍습을 가진 프랑스 공화국의 일부이면서, 동시에 영역의 자치권을 유지하고 있다.
공용어는 프랑스어 이고 일부 호텔, 레스토랑, 면세점 등에서는 영어도 통용되고있다. 현재 많은 누메아의 호텔,면세점 등 한국인 직원을 채용 중입니다. 멜라네시아어나 폴리네시아어가 사용되는 곳도 있는데, 예를 들면 일데뺑에서는 쿠니에어를 쓰기도 한다.
뉴 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도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 되고 있으며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고, 가장 더운 2월의 평균 기온이 27도, 가장 시원한 7월이 20도 정도 이다. 남국의 강한 햇볕을 땀이 솟더라도 그늘 진 곳에서 잠시 쉰다면 이내 상쾌해지는, 기분 좋은 더위가 뉴칼레도니아 기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뉴 칼레도니아의 종교는 전체인구의 60%는 카톨릭, 30%는 개신교이고 1843년 그랑드 떼르 북부에 최초의 카톨릭 선교사가 상륙했다고 한다. 개신교 선교사는 1841년에 포교 활동을 시작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하다.
일데뺑 주민의 대부분은 카톨릭 신자이고, 마레섬 , 리푸섬에는 개신교가 많아 지역적 차이가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영국인 선교사(개신교)와 프랑스 선교사(카톨릭) 가 서로 보다 많은 신자를 확보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기독교를 포교하였기 때문 이라고 한다. 현재는 누메아(뉴 칼레도니아의수도)나 웨(로열티 군도의 리푸섬에 소재) 등 인구가 많은 마을에서 카톨릭 교회와 개신교가 가깝게 위치하고 잇는 것으로 두개의 종파가 서로 공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멜라네시아계 주민이 기독교로 개종 했고 그러나 기독교가 퍼지기 이전의 전통이나 의식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마을의 추장이나 섬의 대추장은 세습제로 선택되고 , 꺄즈(전통 가옥의 이름)의 지붕을 새로 바꿀때나 작물을 수확 할때 마을사람들이 상부상조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