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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6일 목요일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들, 봄이예요… 힘내세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의 교훈을 마음에 담고서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원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어머니의 사랑인,주는 사랑을 실천을 하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유월절)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들, 봄이예요… 힘내세요"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 관내 경로당 봉사
경로효친 사상 되새기며 세대 간 소통의 공간 마련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는 지난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코오롱 1차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네일아트를 해드리는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한다는 취지 속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이웃사랑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고 있다.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 20여명은 지난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소재 코오롱 1차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 및 풍선, 네일아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경로당 구석구석 청소를 마친 청년들은 준비해 온 율동과 노래,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을 흥겹게 했다.
 
또한 떡과 과일 등의 다과를 준비해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접했다. 
이지현 내서읍 복지과 계장은 "복지 담당을 하며 그동안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좋은 본을 보여준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지역사회가 하나가 된 느낌이다.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상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홍 노인회장은 "새 봄을 맞아 좋은 일로 솔선수범 해주시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각박한 세상에서 많은 분들의 마음까지 희망을 안기며 포근하게 해주어 기억에 남을만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경로당은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들이 꾸준히 방문하던 곳으로 청년들은 부모세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혜빈(22)씨는 "효를 실천함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져 흐뭇했다"면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는 봉사활동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리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새삼 경험했다. 주는 사랑이 무엇인지 실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박하규 목사는 `세대간 소통 공간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도 있는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청년들이 깨달음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했다"며 "부족한 모습에도 기뻐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해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출처"http://www.changwonilbo.com/news/118383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구원의 표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고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시어서 우리에게 살수 있는 생명의 유월절의 절기를 우리를 위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은 오직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은 오직,하나님의교회에만 지미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구원의 표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할 때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죽음의 재앙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애굽기 12장 11절~14절)

유월절을 조롱하고 비웃던 자들
B.C 726년경, 이스라엘 남북 분열 왕조시대의 히스기야 왕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라고 권면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라는 보발꾼을 조롱하고 비웃던 이스라엘 왕국은 B.C 721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 ...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블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역대하 30장 4절~10절)
" ...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열왕기하 18장 9절~12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준행한 자들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유다 왕국은 앗수르의 침략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 ... 유월절을 지키라하니 ...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역대하 30장 4절~12절)
" ...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열왕기하 19장 30절~35절)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예레미야 6장 19절)


재앙을 면하는 표, 유월절을 지키러 오십시요.
엘로힘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생의 잔치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켰던
방식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2015년 3월 3일 화요일

관악구의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그 사랑을
실천을 하고 있는 구원이 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알리는 진리교회입니다..


      관악구의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낙성대동과 미성동 주민센터에 생필품과 성금 기탁
                   하나님의 교회, 전국에서 연일 설맞이 봉사활동



  지난 16일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관악구의 하나님의 교회)
 이는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나눔을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에도 설을 앞두고 앞서 지난1월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계속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귀감이 되고 있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6일에는 서울에서만 관악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노원구, 서초구, 양천구, 노원구의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이웃 지원에 나섰다.
 이날 관악 지역 두 곳의 하나님의 교회도 경제적 어려움과 무관심으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에 나섰다.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서영진 동장은 하나님의 교회의 지원을 반기며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갈수록 나눔과 기부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렇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셔서 우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도배봉사와 경로위안잔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서울제2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날 인근 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10kg 쌀 30포를 기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일선 지구대와 소방서 위문 등 다양한 이웃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와 남양주, 부산, 춘천, 대전, 울산 등 전국 20여 곳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설맞이 봉사가 이어졌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82790&thread=09r02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하고 잇습니다..